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중년의 하루

에루화 2008. 4. 2. 15:33
 

.


 

첨부이미지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 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 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