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春事(일춘사) 9.一春事(일춘사)-봄의 일 5언시를 끊어 읽고 계절적 배경이 드러난 시구를 감상할 수 있다. 학 습 목 표 1. 한자의 음과 뜻을 안다. 2. 한자어의 음과 뜻을 알고, 실생활에 활용한다. 3. 한시(漢詩)의 형식을 안다. 4. 한시(漢詩)의 표현법을 안다 5. 한시(漢詩)를 풀이하고 감상할 수 있다. 1. 5언시를 읽고, 풀..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10.04.12
마음에 남는 좋은 한시 몇개 꿈에 본 내 고향 (10) 10. 송별곡 (1) 1) 정지상의 이별노래 送人 (1) 雨歇長堤草色多 (우갈장제초색다) 비 개인 강둑에 풀빛이 진한데 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 남포에 님 보내니 슬픈 노래 북받치네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 대동강 물은 어느 세월에나 마를까, 別淚年年添綠波 (별루년년..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10.04.12
기억나는 한시 고려 시대 문신인 정지상이 쓴 시인데요.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초색다) 送君南浦動悲歌(송군남포동비가) 大洞江水何時盡(대동강수하시진) 別淚年年添綠派(별루년년첨록파) 비 갠 뒤에 긴 언덕에 풀빛이 짙어 오는데, 그대를 남포로 송별하니 슬픈 노래가 나오네. 대동강 물은 언제 마르리오. 해마..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10.04.12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10.01.09
매화 한마당 陸凱與范曄 육개여범엽~ 육개(陸凱)가 범엽(范曄)에게 보낸 시 折梅逢驛使 절매봉역사 매화를 꺽다가 우연히 역사를 만나서 寄與隴頭人 기여롱두인 농두에 있는 사람에게 부쳐 보내노라 江南無所有 강남무소유 강남에 있는 바가 없어서 聊贈一枝春 료증일지춘 애오라지 한가지의 봄을 부쳐 주노라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9.02.25
인생무상.... 오백 년(五百年)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도라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듸업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재> 한 손에 막대 들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터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11.14
이런저런 사자성어 ☞ 아전인수 我田引水 내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하다. [반] 易地思之(역지사지) : 남이 당한 경우를 바꾸어서 생각함. ☞ 악전고투 惡戰苦鬪 죽을 힘을 다하여 고되게 싸움. ☞ 안고수비 眼高手卑 눈은 높으나 손은 낮음. 눈은 높으나 실력은 따라서 미치지 못함. 또는 전에는 사치하게 살던..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11.03
애인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1.당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라 사랑하는 그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없더라도 그에게 지금 무 엇이 필요한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배려해줌으로써 당신이 얼마만큼 그를 사랑하는지를 표현하라. 2.편안하게 하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편안한 느낌이란 이 세상 어떤 것 과도 비교..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5.28
행복과 불행의 양 행복과 불행의 양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5.14
인생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실력을 키우면 매력적인 사람이 먼저 다가올것이다 ★정직도 지나치면 지혜가 없다는 증거다 ★�에 문제가 생겼을때 두려워하는 생각부터 떨쳐내야 한다 !! ★일방적 고백인 해바라기형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축하의 말을 슬..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