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노래  --> 스승의날 노래 1절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은혜 2절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사랑 떠나면은 잊기쉬운 스승의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5.13
정지상 - 송인 送人(송인) 정지상(鄭知常) 雨歇長堤 草色多 우헐장제 초색다 비는 그쳐 긴 둑에 풀빛은 새로운데 送君南浦 動悲歌 송군남포 동비가 남포에서 님보내며 슬픈 노래 울먹이네 大洞江水 何時盡 대동강수 하시진 대동강 물 어느 때나 마를 날 있을까 別淚年年 添綠波 별루년년 첨록파 해마다 이별 눈물 푸..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29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人生).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연꽃의 10가지 특징 ♠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합니다.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차근차근 내용을 읽어 보시고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참고로 이 게시물은 특정 종교적 색체의 게시물이 아니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중년의 로맨티시즘 ★ 중년의 로맨티시즘★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11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어떤 조직이든지 조직목표를 달성하거나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의사 결정권자로서의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특히 기업에 있어서는 최고의사결정권자인 대표이거나 임원이거나 중간 간부로서의 팀장이거나 간에 매일 반복하여 많은 의사를 결정해야 하는 입장일 것이다. 그러한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 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 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