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
소중한 친구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
남자들만 보세요 남자만 보세요! 여우의 심리 여자는 약속 어기는 것을 싫어 한다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 남자가 이럴때 정말 정떨어진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 넘~ 싫어한다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는 마더컴플렉스와 마마보이 여자들이 말하는 술자리에서 얄미운 남자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여..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8
반지에 새겨진 글귀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우두머리 보석 세공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어라!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두어 그 기쁨을 억제(抑制)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2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2
중년의 인연 중 년 의 인 연 어느 날 무심결 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하던 것이 이제는 현실의 벽을 뛰어 넘으..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2
중년의 여자가 아름다워 보일때 중년의 여자가 아름다워 보일 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시지 띄울 줄 알아서 남편 친구 자식에게 사랑한다고 문자메..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2
중년의 하루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 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