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약되겠지/言과行의 좋은글

소중한 친구

에루화 2008. 4. 8. 20:11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님들,,

 

따끈한 차한잔하시고 멋진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언젠가는 약되겠지 > 言과行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0) 2008.0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0) 2008.04.08
남자들만 보세요  (0) 2008.04.08
흐� 어쩌실뀨~~~  (0) 2008.04.02
반지에 새겨진 글귀  (0)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