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약되겠지/생활속 일반정보

보급형 가정용 온실

에루화 2008. 4. 17. 11:47
소형온실로써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이 나만의 정원을 가질 수 있다.
구조용 기둥이 필요 없어 좀더 넓게 활용 할 수 있으며 표준 규격화 되었다.
폭은 정해져 있으며 길이는 조절이 가능 하다 누구나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
폭은3.2M~6.4M 이며 길이는 필요 한데로 조절이 가능 하다.
유리는 기본 4mm을 기준으로 한다.
온실을 설치하기 위하여 바닦에 기초판을 타설할 필요가 없이 철도침목. 또는 보도블럭.콘크리트등 다양하게 수평을 유지한 후 설치가 가능하다.
보급형 온실은 옥상 . 정원 .까페.펜션.원예치료용.학교실험용.사회복지 시설.전시 판매장. 등 다양하게 응용 이되는 온실로 엘그린 하우스에 집약된 기술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자연속에 정원,꿈을 이루어 주는 나 만에 온실.장인 정신에 손길이 담아 있습니다.




가정용온실은 생테건축물 ‘보일러’다. 30'C공기가 집안으로 솔솔 향기까지 추운 겨울철 내복을 입으면 한결 따뜻하듯이 건물에도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건물 내피나 외피에 단열재를 충분히 그리고 꼼꼼히 넣는 것이다. 기초를 단단히 한 다음 가장 적은 에너지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현재까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름이나 가스 형태의 에너지원은 화석연료로서 한번 이용하고 나면 재활용이 될 수 없고 또한 사용과정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니 이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건축물이 태양 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하는 설계기법이 제시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온실은 아주 훌륭한 구조물로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보일러를 두는 셈이다. 주택 전면에 온실을 남쪽 방향으로 설치하면 태양열로 인해 겨울철 낮에 섭씨 30도 이상의 따뜻한 공기를 집 안으로 들여보낼 수 있게 된다. 다만 여름철에 더운 공기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온실 천창을 설치해 더운 바람은 위로 빠져나갈 수 있게 하고 찬 공기는 아래의 창문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창을 완성하면 겨울엔 보온효과를 여름에는 시원한 향기를 실내에서 즐길수 있다



이렇듯 단열이 잘 이뤄지고 온실의 규모를 적정하게 설치할 경우 겨울 낮에 특별한 난방 없이 20도 이상의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온실을 ‘겨울정원’이라고 해서 건물 내부와 외부의 완충공간 구실을 하게 하며, 더욱이 이러한 공간에 화초를 놓음으로써 겨울철에도 항상 푸르름을 집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상기와 같은 조건 충족을 위하여 엘 그린 하우스는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을 가정으로 끌여 들이는 온실을 개발하여 보급하게 되엇다 그 동안 많은 실패에 경험은 나에 가장큰 재산 아닐까해요 이제는 엘그린 하으스에서 �보는 정원을 여러분이 가꾸어 가세요 이제는 수동 자동 모두 개발하여 천창과 측창이 모두 개폐되어 자연이준 고마운 공기를 �이할수 있죠 이제 겨울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고 시원한 여름 �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