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영어에 목숨거는 나라도 없다..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영어에 관련된 책들과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영어학원들...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들과
수천명이 가입하는 영어 카페들...
이런저런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들과 카페들을 돌아다니면서 공통된 점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 정말로 회화(대화)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것..
▶ 너무나도 형식적인 대화들(Official Conversation)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것...
▶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여 대화를 하려고 한다는것.
▶ 외국사람들도 잘 쓰지 않는 어려운 표현들로 가득차 있다는것..
▶ 우리가 쓰기에 적합하지 않는 은어들과 비어들이 많다는것 등...
이곳에서 같이 일하는 미국인 동료들에게 한국 사이트나 카페에서 활용하는 문장들을 보여주면
머리를 갸우뚱 하는 표현들이 많다. 때로는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같이 섞여 있음으로 더 혼란을 불러 일으킬때도 많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절대 되지 못하지만...그들(현지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가지고 있다. 그것이 형식적으로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일지는 몰라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의미전달"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자 그럼 지금까지 외워왔던 멋있는 문장(표현)들은 잠시잊자.
회화 이제는 간단하게 해볼까?
(은행에서) 이것 좀 저금(예금)하려고 합니다.
☞ Deposit Please.
(패스트푸드점에서) 저기 메뉴에 3번 치킨 샌드위치에 프랜치프라이에 콜라주세요.
☞ Number Three Please.
(패스트푸드점에서) 여기서 드실겁니까? 싸가지고 가실겁니까?
☞ For here To Go? --> To go please (싸가지고 갈겁니다.)
이것 얼마예요?
☞ How much?
잘 못들어서 그러는데 다시 말씀 해주실레요?
☞ Pardon (me) ?
이 물건 너무 비싼데요.
☞ Expensive!
이거 너무 비싸서 그런데 조금 깍아 주세요?
☞ Discount please~
이 물건 엄청나게 싸네요
☞ Too cheap!
이길로 곧장 가시면 됩니다.
☞ Go straight!
너 정말로 참 잘했구나!
☞ Good job!
(양보할때) 먼저 타시지요..먼저 하시지요
☞ Go ahead.
(엘레베이터에서) 몇층까지 올라가시죠? (버튼을 눌러주기 위해 물을때)
☞ What(Which) floor?
(야구장에서) 우리팀 힘내라(기운내라!)
☞ Charge!
(Full service 하는 주유소에서) 제차에 기름 가득 채워주세요.
☞ Fill it up please.
(누군가가 나에게 자꾸 귀찮게 대할때) 이제 제발 그만좀 해!
☞ Stop it! 또는 Enough!
시끄러워서 그런데 제발 조용히 좀 해주겠어요?
☞ Quiet please~
(이젠 없는데도 계속해서 뭐를 달라고 요청할때)정말이야 이젠 없어..
(또는 배부른데 상대방이 또 권할때)이젠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어요.
☞ No more.
(가게에서 하나 더 달라고 할때) 이거 하나 더 주세요.
☞ one more please~
(가게에서) 제가 아까 한개달라고 했는데요 한개말고 세개주세요.
☞ Make it three (please)~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 먹겠어요.
☞ (I'm) full~
(상대방이 말이 너무 빠를때) 조금 천천히 그리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요?
☞ Slowly and Clearly please~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영어에 관련된 책들과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영어학원들...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들과
수천명이 가입하는 영어 카페들...
이런저런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들과 카페들을 돌아다니면서 공통된 점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 정말로 회화(대화)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것..
▶ 너무나도 형식적인 대화들(Official Conversation)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것...
▶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여 대화를 하려고 한다는것.
▶ 외국사람들도 잘 쓰지 않는 어려운 표현들로 가득차 있다는것..
▶ 우리가 쓰기에 적합하지 않는 은어들과 비어들이 많다는것 등...
이곳에서 같이 일하는 미국인 동료들에게 한국 사이트나 카페에서 활용하는 문장들을 보여주면
머리를 갸우뚱 하는 표현들이 많다. 때로는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같이 섞여 있음으로 더 혼란을 불러 일으킬때도 많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절대 되지 못하지만...그들(현지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가지고 있다. 그것이 형식적으로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일지는 몰라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의미전달"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자 그럼 지금까지 외워왔던 멋있는 문장(표현)들은 잠시잊자.
회화 이제는 간단하게 해볼까?
(은행에서) 이것 좀 저금(예금)하려고 합니다.
☞ Deposit Please.
(패스트푸드점에서) 저기 메뉴에 3번 치킨 샌드위치에 프랜치프라이에 콜라주세요.
☞ Number Three Please.
(패스트푸드점에서) 여기서 드실겁니까? 싸가지고 가실겁니까?
☞ For here To Go? --> To go please (싸가지고 갈겁니다.)
이것 얼마예요?
☞ How much?
잘 못들어서 그러는데 다시 말씀 해주실레요?
☞ Pardon (me) ?
이 물건 너무 비싼데요.
☞ Expensive!
이거 너무 비싸서 그런데 조금 깍아 주세요?
☞ Discount please~
이 물건 엄청나게 싸네요
☞ Too cheap!
이길로 곧장 가시면 됩니다.
☞ Go straight!
너 정말로 참 잘했구나!
☞ Good job!
(양보할때) 먼저 타시지요..먼저 하시지요
☞ Go ahead.
(엘레베이터에서) 몇층까지 올라가시죠? (버튼을 눌러주기 위해 물을때)
☞ What(Which) floor?
(야구장에서) 우리팀 힘내라(기운내라!)
☞ Charge!
(Full service 하는 주유소에서) 제차에 기름 가득 채워주세요.
☞ Fill it up please.
(누군가가 나에게 자꾸 귀찮게 대할때) 이제 제발 그만좀 해!
☞ Stop it! 또는 Enough!
시끄러워서 그런데 제발 조용히 좀 해주겠어요?
☞ Quiet please~
(이젠 없는데도 계속해서 뭐를 달라고 요청할때)정말이야 이젠 없어..
(또는 배부른데 상대방이 또 권할때)이젠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어요.
☞ No more.
(가게에서 하나 더 달라고 할때) 이거 하나 더 주세요.
☞ one more please~
(가게에서) 제가 아까 한개달라고 했는데요 한개말고 세개주세요.
☞ Make it three (please)~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 먹겠어요.
☞ (I'm) full~
(상대방이 말이 너무 빠를때) 조금 천천히 그리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요?
☞ Slowly and Clearly please~
이와같이 아주 간단하지만 자신의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
또는 말로 설명이 잘 되지 않을때는 중요한 단어 몇개와 함께 행동을 같이 취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카페테리아에서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의자가 하나 더 필요해서 옆에 테이블에 가서 의자를 가지고 올경우 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할것인가? 간단하게 하자..그곳에 있는 의자를 잡은후에 상대방을 본후 이렇게 이야기 한다.."Do you mind?" 이 문장 뒤에는 "If I take this chair?"라는것이 생략되었지만...상황을 보고 상대방이 충분이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다시한번 영어회화(대화)에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자신감이다. 문법은 잊어버려라..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도 하지 말아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잘 전달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잊지 말길 바란다.
10일만에..한달만에..영어정복하는법.. 뭐 이런 책들이 있는데...영어는 10일이나 한달안에 할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없이는 절대 영어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자..
또는 말로 설명이 잘 되지 않을때는 중요한 단어 몇개와 함께 행동을 같이 취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카페테리아에서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의자가 하나 더 필요해서 옆에 테이블에 가서 의자를 가지고 올경우 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할것인가? 간단하게 하자..그곳에 있는 의자를 잡은후에 상대방을 본후 이렇게 이야기 한다.."Do you mind?" 이 문장 뒤에는 "If I take this chair?"라는것이 생략되었지만...상황을 보고 상대방이 충분이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다시한번 영어회화(대화)에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자신감이다. 문법은 잊어버려라..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도 하지 말아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잘 전달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잊지 말길 바란다.
10일만에..한달만에..영어정복하는법.. 뭐 이런 책들이 있는데...영어는 10일이나 한달안에 할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없이는 절대 영어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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