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약되겠지/CCTV 종합정보

렌즈 기술 용어

에루화 2011. 10. 1. 12:22

입력광의 변화에 대해 영상출력레벨을 일정한 범위내로 유지하도록 제어할 수 있는 자동광량조정장치. CCTV렌즈에서는 AUTO IRIS를 행할 때의 영상신호를 평균적으로 혹은 Peak적으로 검지하던가 하는 측광의 의미에서 사용된다.

조리개라고도 하며 AUTO IRIS방식과 MANUAL IRIS방식이 있다. AUTO IRIS방식의 경우에는 카메라의 영상신호 또는 제어신호에 의해 렌즈 조리개를 조정한다. 렌즈 조리개의 제어회로가 카메라 측에 내장된 DC DRIVE방식과 렌즈측에 내장되어 있는 VIDEO DRIVE 방식이 있다. 그리고 AUTO IRIS방식의 것을 전환해서 원격에서 수동제어를 실시하는 기능을 갖춘 것도 있다.
렌즈의 카메라에의 부착 기준면, 즉 플랜지에서 초점면까지의 거리. 플랜지백이라고도 한다.
렌즈의 최종굴절면의 정점에서 초점면까지의 거리 백포커스라고도 한다.
인간의 눈으로 느끼는 것이 가능한 빛. 파장으로해서 약380~780nM 범위의 전자파이다.
2가지의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호막상의 중복에 의해서 발생하는 간섭막상.
TV에 있어서는 촬상소자의 화소 피치에 대해서 피사체의 막상이 간섭해서 현실에 없는 좁은 막상이 생긴다.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는 수치. F값 이라고도 한다. 광학계의 초점거리를 f,렌즈의 구경을 D로할 때 F=f/D로 나타낸다. 결상의 밝기는 F의 2승에 반비례하고 F NUMBER가 작을 수록 광학계가 밝은 것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렌즈에 나타나있는 조리개 눈금에는 F NUMBER가 이용되어 1, 1.4,2, 2.8, 4, 5.6, 8, 11, 16....으로 한단마다 밝기가 반으로 된다. 공비 √2의 급수로 표시된다.
F Number의 역수. 광학계의 입사유효구경과 초점거리의 비. 광학계의 밝기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초점거리 50mm, 입사유효구경 25mm 인 렌즈는 1:2로 나타낸다.
신호전송계에서는 몇가지 원인으로 입력에 대해서 출력이 상이적으로 되지 않는 성분.직선왜곡과 비직선왜곡이 있다. 화상에 있어서는 입력광학상에 대해서 화면이 기하학적으로
상이하게 되지 않는 성분이기도 하다. 광학계에서는 광축에 수직인 평면사에 물체 도형의 상이 물체 단형과 상이하게 되지 않는 수차. 왜곡수차라고도 한다.
적어도 한면이 구면(평면을 포함) 이외의 굴절면을 갖는 렌즈 적은 장수의 렌즈로 수차가 없는 광학계를 구성할때에 사용한다. 일례로써 CCTV렌즈에서는 F치가 밝은 렌즈의 제작에 사용된다.

단색광에 대한 투과율. 단색광에 투과율을 파장의 관수로써 나타낸 것

광축상의 무한원점에서 나와서 광학계를 통과할 수 있는 광선속의 물체공간의 걸친 직경

공간주파수 특성(OTF)중의 진폭특성. 정현파 패턴의 상 조도변화를 중간주파수의 관수로써 나타낸 것. OTF의 절대치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MTF가 높으면 화상이 좋고 인메가차트를 촬영했을때 변조도가 높아진다.

초점거리가 변하지 않는 렌즈. 표준렌즈 외에 망원렌즈나 광각렌즈 등 여러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초점거리가 가변인 줌 렌즈등 보다 결상정밀도가 좋다.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는 렌즈. 주렌즈 앞에 추가렌즈를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지만 줌렌즈와 달리 동시에 결상면도 이동한다. 가변초점렌즈라고도 한다
광학계의 일부를 광축에 따라서 이동시키는 것에 의해서 상면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초점거리를 연속적으로 바꿀 수 있는 렌즈. CCTV CAMERA용 줌렌즈의 일반적인 구성은 배율 변화를 행하는 변배렌즈계와 결상작용을 행하는 결상렌즈계로 되어 있다. 상의 핀트를 맞추는 포커스 작용은 변배렌즈계, 또는 결상렌즈계의 일부 렌즈를 이동해서 행한다.
줌렌즈 또는 가변초점렌즈에 있어서 최대초점거리와 최소초점거리와의 비. 촬영화각을 변화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주로 줌렌즈의 줌, 포커스, 조리개를 원격조작을 위해 직류모터 등에 의해 전동화 한 기능
주로 전동줌렌즈의 줌,포커스,조리개를 프리셑으로 사용하기 위해 줌, 포커스, 조리개를 연동시킨 위치검출기
대물측의 개구경을 작게하여 직경 1~3mm 정도의 핀홀모양의 구멍으로 촬영할 수 있는 렌즈를 말한다. 대물측의 개구경이 작아서 렌즈의 조도를 얻기위해 물체측의 렌즈의 초점거리는 극히 짧고 두께가 있는 벽 등을 지나기 위해 릴레이 렌즈계와 조합된것도 있어 이 경우 상이 상하좌우 반전된다(180°회전)한다.
주 렌즈의 뒤쪽 등에 부가해서 초점거리를 길게하기위한 광학계. 초점거리는 익스텐더의 배율분 만큼 길어진다. 배율의 2제곱분의1로 렌즈의 조도가 어두워 진다. 리어컨버젼렌즈라고도 한다.
광선의 가시스펙토르 부분의 각파장에 대해 거의 균등한 투과를 하는(비선택성의 투과율)필터. 빛의 파장성분울 변화시키지 않고 또 조리개를 변화시키지 않고 감광하고 싶을때 등에 이용한다.
조리개의 조정범위를 넓히기 위해 조리개 근방에 배치하여 조리개 직경의 일부를 덮는 spot모양의 ND필터. 촬상소자의 성분감도에 맞춰 근적외영역까지 ND특성을 나타내는 것도 있다.
일정한 영역내의 촬영이 가능한한 피사체의 범위를 광학계의 각도로 나타낸 것 일반적으로는 화면의 최대 직경방향으로 나타낸다. TV의 화면과 같이 화면이 장방형인 경우에는 대각선에 대한 촬영가능한 범위를 말한다. 이 경우 촬영할 수 있는 수평방향의 범위를 수평화각, 수직방향의 범위를 수직화각으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렌즈, 촬상디바이스 등의 세부재현능력의 한계치. 렌즈에서는 등간격 흑백호 패턴의 간격이 분리되어 보이는 최소호 간격치(mm)의 역수. CCTV에서는 최소간격의 호가 화면의 높이방향으로 셀 수 있는 호의 합계 Line수. 해상력과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렌즈가 사양으로서 가지고 있는 화상면의 사이즈, 또는 카메라가 사용하는 화상사이즈를 말한다. 이미지 사이즈는 유효화면의 수직/수평방향의 길이로 나타내지만 관용적인 호칭이 있어 촬상관의 직경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체촬상소자는 촬상관의 이미지사이즈를 답습한 길이로 나왔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불리고 있다.
피사체에 가장 접근해서 촬상할 수 있는 거리. 일반적으로 광각렌즈는 짧고, 망원렌즈 줌렌즈는 길다.
충분히 떨어져 촬상되는 피사체의 범위. 촬상소자의 크기와 렌즈의 초점거리로 정해지고 아래의 식으로 구할 수 있다. W=w×L/f, H=h×L/f (W:피사체의 횡폭, w:촬상소자의 유효횡폭, H: 피사체의 종폭,h:촬상소자의 유효종폭, L: 피사체와 렌즈 주점간의 거리,f: 렌즈의 초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