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 장수 남편 만드는 생활 수칙
미국 뉴스위크 인터넷 판에서 제시한 ‘남편이 오래 살 수 있는 10가지 비결’은 누구나
알 수 있을 법한 단순한 내용이다.
그러나 실생활로 끌어들였을 경우 어느 것 하나 쉽게 실천할 수 없는 내용임을 깨닫게
된다. 100% 완벽할 수 없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비결에 가까우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장수 남편 만들기를 위한 건강 제안!
1 담배와 약물을 피한다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⅓만 피우고 버린다. 해로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이 필터에 몰려 있다.
→한 시간에 물을 한 컵씩 마신다. 물에 녹는 성질이 있는 니코틴을 몸 밖으로 보다 빨리 배출시킬
수 있다.
→담배 첫 모금은 살짝 빨아 뱉는다.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첫 모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퇴근 후 TV를 보면서 간식으로 가래를 삭이고 피를 맑게 하는 은행을 먹는다. 5알이면 충분하다.
→취침 전 2시간 이후로는 담배를 피한다. 담배를 통해 몸 안에 흡수된 니코틴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도파민을 분비시켜 편안한 잠을 방해하기 때문. 니코틴 양이 절반으로 감소할 때까지는 최소 2시간
이 걸린다.
2 잘 먹는다
→요구르트를 회사 사무실로 배달 신청해 마신다. 변비나 치질 예방 효과가 있다.
→아침 출근길 빈속 대신 우유 한잔. 아몬드를 갈아 두었다가 타 주면 우유가 위벽을 보호하고,
아몬드의 항산화 비타민이 분주한 출근길을 지치지 않게 한다.
→저녁 식사 후 따뜻한 물에 우린 인삼차 한 잔이면 보약이 된다. 인삼은 피로에 지친 남편의
기를 보충해 주는 것은 물론, 자양, 보혈의 효과도 있다.
→된장과 청국장은 성인병 예방은 물론 몸 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최고의 건강식이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점심 식사 메뉴로 추천해 준다.
3 정기적인 운동을 한다
→회사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게 한다. 경혈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모세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킨다.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TV를 보면서 손에 마사지 볼을 굴린다. 막힌 혈을 뚫는데 도움이 된다.
→최소 하루 3시간 이상 햇볕을 쬐어야 생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남편이
햇볕을 쬐는 시간은 하루 1시간이 안 된다. 시간 넉넉한 주말이라도 가족 산책을 통해
햇볕을 충분히 쪼이게 한다.
4 저체중을 유지한다
→아침을 굶고 출근했다면 회사 앞에서 두유라도 사먹게 한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점심이 곧바로 몸의 지방으로 붙기 쉽다.
→밤에 출출할 때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담백한 단호박, 토마토, 두부를 추천. 특히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C가 풍부해 남자들의 건강 유지에도 좋다.
→목욕탕을 가지 않아 몸무게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집에 체중계를 사다 놓고 종종 잰다.
→TV 시청은 저녁 뉴스까지만! TV에서 나오는 라면이나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을 참기 어렵다.
5 음주를 자제한다
→술자리는 일주일에 2회까지만! 간이 알코올을 흡수, 분해시키려면 2~3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음주 전 숙취 예방 음료를 챙긴다. 풍부한 비타민이 간의 피로를 덜어 주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치즈, 두부, 고기 등의 고단백 음식을 술안주로 고르면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 재생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은 위벽이 충혈되어 담백하게 먹어야 한다. 북엇국, 콩나물국, 모시조개국 등을
추천. 타우린과 아스파라긴산이 술독을 없애준다.
6 운전 시 안전띠를 꼭 맨다
→출근길 현관 앞에서가 아니라 차 앞에서 배웅해 보자. 안전띠를 맸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운전대 앞에 가족 사진을 붙여 놓는다.
→안전띠를 매도 불편하지 않게 안전띠 커버를 씌운다.
7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퇴근 후 샤워 대신 욕조에 물을 받고 몸을 푼게 한다. 라벤더나 오렌지 등의 아로마 오일을
1~2방을 떨어뜨리면 스트레스와 근육 뭉침을 풀기에 효과 만점.
→퇴근 후 1시간 동안 남편이 편하게 쉬게 말을 아낀다. 복잡했던 바깥일을 정리하고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숙면은 몸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 준다. 메밀, 국화, 녹차 등의 건강 소재의 베개로
바꿔 볼 것.
→야근이 계속될 때 브로콜리를 물과 함께 갈아 마시면 피로를 덜어 주는 비타민 C와 활성 산소
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
8 자외선 및 여타 환경 위험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다
→환기가 잘 안 되는 회사 환경을 고려해 남편 책상 위에 공기 정화 식물을 놓게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챙이 있는 모자를 준비한다.
→자가용을 탈 때 에어컨디셔너와 히터 입구에 살균 탈취제를 뿌린다. 이곳에 곰팡이와 먼지,
세균, 담배 연기 등이 달라붙어 차 안을 병균 집합소로 만든다.
→자가용 바닥에 녹차 찌꺼기나 숯을 뿌려 차의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을 흡착시킨다.
→차를 제대로 관리해야 사고 위험이 적다. 차계부를 적어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점검일을 옆에서
챙긴다.
9 성병을 예방한다
→꽉 끼는 삼각팬티 대신 편안한 사각팬티를 입어야 피부에 염증이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2~3회 약간 뜨거울 정도의 물에 10분간 반신욕을 하게 한다. 혈액 순환이 좋아
지면서 전립선의 세포 회복과 부종 해결, 염증 분비물 배설 등의 효과가 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대신 3층 정도는 계단으로 걷게 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생식기
에 압박이 가해져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정도로 간단히 걷는 것만으로도 혈액 순환이
되어 통증 예방에 좋다.
10 신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의사에게 알리고 조치를 받는다
→야간과 주말 진료가 되는 동네 병원을 알아둔다.
→직장 때문에 남편이 직접 병원에 가지 못한다면 아내가 진료를 신청하고 전화 진찰을 받게 한다.
집과 가까운 가정의학과나 내과를 정해 주치의처럼 이용.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갈 때 남편을 대동한다. 간 김에 피 검사나 간단한 검진이라도 받게
할 수 있다.
→1~2년에 한 번씩 회사에서 시행하는 건강 검진 결과를 꼭 확인. 필요한 검사와 문제 부위가
쉽게 나타나므로 해당 병원을 찾아 꼭 치료를 받게 한다.
미국 뉴스위크 인터넷 판에서 제시한 ‘남편이 오래 살 수 있는 10가지 비결’은 누구나
알 수 있을 법한 단순한 내용이다.
그러나 실생활로 끌어들였을 경우 어느 것 하나 쉽게 실천할 수 없는 내용임을 깨닫게
된다. 100% 완벽할 수 없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비결에 가까우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장수 남편 만들기를 위한 건강 제안!
1 담배와 약물을 피한다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⅓만 피우고 버린다. 해로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이 필터에 몰려 있다.
→한 시간에 물을 한 컵씩 마신다. 물에 녹는 성질이 있는 니코틴을 몸 밖으로 보다 빨리 배출시킬
수 있다.
→담배 첫 모금은 살짝 빨아 뱉는다.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첫 모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퇴근 후 TV를 보면서 간식으로 가래를 삭이고 피를 맑게 하는 은행을 먹는다. 5알이면 충분하다.
→취침 전 2시간 이후로는 담배를 피한다. 담배를 통해 몸 안에 흡수된 니코틴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도파민을 분비시켜 편안한 잠을 방해하기 때문. 니코틴 양이 절반으로 감소할 때까지는 최소 2시간
이 걸린다.
2 잘 먹는다
→요구르트를 회사 사무실로 배달 신청해 마신다. 변비나 치질 예방 효과가 있다.
→아침 출근길 빈속 대신 우유 한잔. 아몬드를 갈아 두었다가 타 주면 우유가 위벽을 보호하고,
아몬드의 항산화 비타민이 분주한 출근길을 지치지 않게 한다.
→저녁 식사 후 따뜻한 물에 우린 인삼차 한 잔이면 보약이 된다. 인삼은 피로에 지친 남편의
기를 보충해 주는 것은 물론, 자양, 보혈의 효과도 있다.
→된장과 청국장은 성인병 예방은 물론 몸 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최고의 건강식이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점심 식사 메뉴로 추천해 준다.
3 정기적인 운동을 한다
→회사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게 한다. 경혈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모세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킨다.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TV를 보면서 손에 마사지 볼을 굴린다. 막힌 혈을 뚫는데 도움이 된다.
→최소 하루 3시간 이상 햇볕을 쬐어야 생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남편이
햇볕을 쬐는 시간은 하루 1시간이 안 된다. 시간 넉넉한 주말이라도 가족 산책을 통해
햇볕을 충분히 쪼이게 한다.
4 저체중을 유지한다
→아침을 굶고 출근했다면 회사 앞에서 두유라도 사먹게 한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점심이 곧바로 몸의 지방으로 붙기 쉽다.
→밤에 출출할 때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담백한 단호박, 토마토, 두부를 추천. 특히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C가 풍부해 남자들의 건강 유지에도 좋다.
→목욕탕을 가지 않아 몸무게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집에 체중계를 사다 놓고 종종 잰다.
→TV 시청은 저녁 뉴스까지만! TV에서 나오는 라면이나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을 참기 어렵다.
5 음주를 자제한다
→술자리는 일주일에 2회까지만! 간이 알코올을 흡수, 분해시키려면 2~3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음주 전 숙취 예방 음료를 챙긴다. 풍부한 비타민이 간의 피로를 덜어 주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치즈, 두부, 고기 등의 고단백 음식을 술안주로 고르면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 재생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은 위벽이 충혈되어 담백하게 먹어야 한다. 북엇국, 콩나물국, 모시조개국 등을
추천. 타우린과 아스파라긴산이 술독을 없애준다.
6 운전 시 안전띠를 꼭 맨다
→출근길 현관 앞에서가 아니라 차 앞에서 배웅해 보자. 안전띠를 맸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운전대 앞에 가족 사진을 붙여 놓는다.
→안전띠를 매도 불편하지 않게 안전띠 커버를 씌운다.
7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퇴근 후 샤워 대신 욕조에 물을 받고 몸을 푼게 한다. 라벤더나 오렌지 등의 아로마 오일을
1~2방을 떨어뜨리면 스트레스와 근육 뭉침을 풀기에 효과 만점.
→퇴근 후 1시간 동안 남편이 편하게 쉬게 말을 아낀다. 복잡했던 바깥일을 정리하고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숙면은 몸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 준다. 메밀, 국화, 녹차 등의 건강 소재의 베개로
바꿔 볼 것.
→야근이 계속될 때 브로콜리를 물과 함께 갈아 마시면 피로를 덜어 주는 비타민 C와 활성 산소
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
8 자외선 및 여타 환경 위험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다
→환기가 잘 안 되는 회사 환경을 고려해 남편 책상 위에 공기 정화 식물을 놓게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챙이 있는 모자를 준비한다.
→자가용을 탈 때 에어컨디셔너와 히터 입구에 살균 탈취제를 뿌린다. 이곳에 곰팡이와 먼지,
세균, 담배 연기 등이 달라붙어 차 안을 병균 집합소로 만든다.
→자가용 바닥에 녹차 찌꺼기나 숯을 뿌려 차의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을 흡착시킨다.
→차를 제대로 관리해야 사고 위험이 적다. 차계부를 적어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점검일을 옆에서
챙긴다.
9 성병을 예방한다
→꽉 끼는 삼각팬티 대신 편안한 사각팬티를 입어야 피부에 염증이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2~3회 약간 뜨거울 정도의 물에 10분간 반신욕을 하게 한다. 혈액 순환이 좋아
지면서 전립선의 세포 회복과 부종 해결, 염증 분비물 배설 등의 효과가 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대신 3층 정도는 계단으로 걷게 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생식기
에 압박이 가해져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정도로 간단히 걷는 것만으로도 혈액 순환이
되어 통증 예방에 좋다.
10 신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의사에게 알리고 조치를 받는다
→야간과 주말 진료가 되는 동네 병원을 알아둔다.
→직장 때문에 남편이 직접 병원에 가지 못한다면 아내가 진료를 신청하고 전화 진찰을 받게 한다.
집과 가까운 가정의학과나 내과를 정해 주치의처럼 이용.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갈 때 남편을 대동한다. 간 김에 피 검사나 간단한 검진이라도 받게
할 수 있다.
→1~2년에 한 번씩 회사에서 시행하는 건강 검진 결과를 꼭 확인. 필요한 검사와 문제 부위가
쉽게 나타나므로 해당 병원을 찾아 꼭 치료를 받게 한다.
'언젠가는 약되겠지 > 유익한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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