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란 무엇입니까??

에루화 2009. 5. 30. 21:30

프로폴리스는 무엇인가 
꿀벌에게서 생산되는 것중 벌꿀과 로얄제리 그리고 꽃가루는 아시는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프로폴리스는 아직도 생소한 분이 많을 것입니다  간단히 소개하자
면...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식물의 새싹에서 모아들이는 찐득찐득한 수지상의 물질입니다
식물은 여러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 천연의 항생물질을
분비하는데. 휘튼치드 ,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이것을,꿀벌은 본능적
으로 모아들여 집안 구석구석 발라놓고 병균의 침입을 막습니다  송진처럼 향긋한 냄새가
나며 나무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다보니 숲이 적은곳에선 생산 이 적습니다
옛날부터 질병치료에 써온 이것이 페니실린의 발명으로 잊혀지다시피 했지만 동구권에서는
연구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페니실린보다 수백배의 강력한 항생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의 물질이기 때문에 내성의 위험이 없습니다
본인이 처음 프로폴리스를 알았던 80 년대에는 아는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엔 외국산
까지 수입되어 팔리고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후라보노이드의 효과
      작년(2000 ) 에 동아일보와 기타 메스컴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해.외.건.강.토.픽
  적포도주 등에 들어있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항응혈 (抗凝血) 작용을 통해 심장마비 위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위스콘신대 의과대 존 폴츠 박사는 20일  미 식이
요법학회 연례총회에서 "적포도주 적포도주스. 흑맥주,
홍차, 녹차 등에 함유돼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혈소판 의
응혈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와
임상실험에서 확인됐다" 고 발표

그는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포도, 사과, 케일, 양파, 브로콜리,마늘 등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라보노이드의 이밖의 효과를 대강 열거해보면                                          처음으로
      괴혈증,지혈작용.당뇨병,12지장궤양,위출혈,방광염,치질,망막염,고혈압 등입니다
      프로폴리스는 후라보노이드와 휘튼치드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휘튼치드 는 무엇인가
      식물에게서 분비하는 이 물질을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쏘이면 병원균의 세포
      막을 파괴하여 단 20 분이면 사멸된다합니다

          프로폴리스의 주요작용
              1, 바이러스를 죽인다
              2, 마취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3, 강력한 천연의 항생제이다 . 거의 모든종류의 염증에 효과가 있다 (내외겸용)
              4,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5, 방사선의 강한해독 (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때 대량사용,큰효과 보았다함)
              6, 중금속을 해독한다

        프로폴리스로 치유효과가 보고된 각종질병들
            * 암종양의 억제,쇠퇴효과  * 당뇨병 * 체질개선* 각종장기의 염증성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고혈압증 *전립선 *갑상선 기능장애 *부인과질환 *약물알레르기 *류머티스 *
              뇌혈관부전 *정신불안 *중금속해독 *치질 *피부질환 *화상 *절상 *농양 *욕창 *기타
              현대의료에 프로폴리스를 병용하면 빠른치유를 보이는 것으로 인정됨
                      (中島忠臣 著 세계의 프로폴리스)

        여러 의약품의 원료
              국내에서도 치약, 외용연고,각종식품들에 첨가물로 이용, 가축의
              사료에 첨가하는곳도 있음 

        롯데그룹에선...
            제로껌은 프로폴리스를 넣어 특허받았다는 껌이고 소세지에도 첨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폴리스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처음으로
 

공해없는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남쪽의 어느 요양원 에서는 가장 잘낫는 병 이 당뇨라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야채,벌꿀등을 비롯한 자연식만을 하고 가공식품은 일절 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처럼 자연으로 돌아가 삼림욕을 하며 지낼 수 없지만 최소한의
노력,프로폴리스를 꾸준히 먹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난치병의 자연치유
에 도움을 줍니다

 

        본인이 겪은 프로폴리스는......
꿀벌을 키우며 구독하기 시작한 월간지 에서 세계각국의 프로폴리스 문헌을 소개한 글을
맨처음 보았습니다  국내의 여러 양봉농가들의 경험담을 기사화 해놓은 것도 보았습니다
생선을 먹으면 알레르기 가 있는사람이 그걸먹고 생선을 먹으면 괜찮다, 상처에 외용으로
좋다, 못이찔린데 바르니 좋더라... 등 그후로 본인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상처나 종기에 바르면 놀라우리만큼 빠른 회복이 있는걸 보았고, 위장염,장염,등의 내부장
기에도 아주 좋은걸 느꼈습니다  당뇨,암,충치 등에도 좋다는 주변양봉인들의 경험을 수도
없이 듣습니다 최근엔 학계에서도 연구하시는 분이 늘었고 국내제약회사에서도 원료로 쓰
는곳이 있으며 일반인들도 아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꾸준히 프로폴리스를 먹고 있었던 저는 아무래도 이것을 먹으니 살이 빠지는거 같은
느낌이 자주들은적이 있습니다.
살이 아까운 저는 먹기를 중단했던 때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프로폴리스에 함유
된 후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지방분해 작용이 아주 강한 것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피가 탁해져서 생긴다고 합니다
프로폴리스는 피를깨끗이 하고 혈관을 깨끗이하는 능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뜻입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폴리스 이야기는 아래의 글로 대신합니다 
기타 많은 이야기들은 시간나는대로 정리해서 추가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아래의 글은 '월간 양봉계' 1992 년 8 월호에
      프로폴리스 전문가 이신 문옥대 님께서 기고한 글입니다
      실감나게 쓴 일본인 여의사의 글인데 그녀는 꿀벌은 잘 모르는군요

                               

          프로폴리스 란 이런 것이다

                                                미조쿠찌 치과의원장  미조쿠찌


          역자주
미조쿠찌박사의 "프로폴리스란이런 것이다. 라는 강의문을 접했을 때, 의사의 눈에 비친 프로폴리스는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보다가 양봉계 잡지에 번역 기고하고 싶었다.
막상 번역에 들어가보니 나는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만 글로 써보니 번역의 어려움을 재삼느꼈고 표현이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하면서 읽어주시기 바란다. 본인도 양봉을 하다가 프로폴리스에 미쳐서 일본의 다마까와대학 및 일본양봉신문사의 후끼사와씨, 또한 브라질의 프로폴리스를 최초로 일본에 상품화한 나까시마씨를 만나러 도일한 것도 몇 번이나 되었다.
이웃일본은 화분산업보다 프로폴리스 산업에 더 열중하고 있다.
미조쿠찌 박사의 번역문 뒤에 브라질 프로폴리스의 요법과정의 호전반응 지식과 예측을 별도수록 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로얄제리, 벌꿀은 양쪽이 모두 건강 증진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로얄제리는 프로폴리스와는 별개의 물질이다. 프로폴리스는, 일본에서는 "벌의 진"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던 것이다.
꿀벌이 수목껍질이나 나무 눈에서 모아 온 수지모양을 한 물질을 소재로 하여, 타액 같은 것을 혼합하여 만든 끈적끈적한 물질로서,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황록색을 하고 있다. 주된 작용은 두가지로 분류된다.

  (1) 둥지의 내벽에 발라붙여서, 둥지의 틈이나 갈라진곳을 막고, 빗물 같은 것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내벽재라고 생각하면된다.
  (2) 둥지 속을 살균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강력한 살균력에 의하여 무균 상태로 함과 동시에 외적의 침입을 막는다.

  하나의 둥지에 사는 몇만 마리라고 하는 꿀벌이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은, 프로폴리스의 덕택인 것이다. 꿀벌의 둥지속 같은, 초과밀 상태가되는 곳에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미생물이 침입하여 병에걸리면 둥지가 눈깜짝할 사이에 전멸해 버린다.

그것을 방지하는 것이 프로폴리스이며, 항생물질적인 작용이 여기에 나타나있다.
그렇기 때문에 꿀벌 둥지를 분석하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전혀 관찰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둥지속에 있는 벌1마리가 죽었을 경우 프로폴리스로 싸 버린다. 사체는 부패하지 않고 내부도 무균상태가 유지된 채로. 둥지에 숨어 들어간 곤충같은 외적은 침으로 찔러 죽이고, 프로폴리스로 싸서 미이라화해 버리는 작용도 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벌의 독은 공격하는 무기이며, 프로폴리스는 벌전체를 지키는 무기이기도 하며, 만전을 기한 요새이다                                        처음으로
         

  지구상의 생물은 주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 남지 못하였다.
그러나 벌만은 변하지 않는다. 4,000만년전의 벌의 화석과 지금의 벌은 동일하다.
식물의 은혜를 곧바로 받고 있기 때문에, 진화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내가 케이오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것이, 1982년 여름의 일이었다.
그후,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극도로 체력을 소모하여 반사반생이 되어버렸다. 환자가 의사에게서 병에 대해서나, 약에 대해 들으면 대단히 싫어하지만 나도 의사이지만 의사끼리라도 요법으로 말을 꺼내거나 하면 욕을 먹는다.

의사끼리도 그러하건대, 일반인은 병원에 들어가면 마지막이며
이젠 자르거나 찌르거나 하여도 도마위의 잉어와 같다. 몸을 펴고 저항하지 않으면, 결국 항암제를 맞게 된다. 머리털은 전부 몽땅 빠져서 중머리가 되고, 그것뿐만 아니라 콧속에 있는 털도 다 빠져서 코를 풀사이도 없이 콧물이 흘러서 무릎위에 떨어지는 한심한 꼴이 된다.

이제 곧 목숨을 빼앗기는 구나, 하고 직감하였다. 실제로 담당의들은 "미조쿠찌 카즈에의 여명은, 이젠 3개월" 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래서 병원이나 의사도 시비
조로 나오므로 케이오를 퇴원하였다.


권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본에서의 프로폴리스 환자 제1호가 되어, 대량으로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후, 2000 이하로 이상하게 감소한 백혈구수가 원래 수준인 7,000 에서8,000 으로 돌아왔으며 기력이 화복되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모두 빠져 버린 머리카락이 종전보다 더 새까맣게 나기 시작하였다. 그후에는, 프로폴리스에 의존하여 계속 연명하였으며 이렇게 하여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말하기 어려운 것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이 나의 성격이며, 신상이다. 오늘날이라고 하는 시대는, 진짜말을 하지 않는다.

활자나 음성으로 남게되어 나중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며 조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번도 결혼하지 않았으며, 아기도 없기 때문에, 무서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본심에서 나오는 말밖에 하기 싫다 가령, 나의 발언이 관청이나 의약업계와 분쟁이 일어나서 노려보아도 조금도 무섭지 않다.

  치과의 면허를 반납해도 상관없다. 의학박사 학위라 하여도 언제든지 뿌리 칠 수 있다. 요즘 의사의 무지.바보.오만은 구제하기 어려운데 까지 와있다는 것을 우선 지적하고자 한다.
옛날 의사는 하나님이라든가 하늘의 도움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그것이 바른 것이다. 과학, 사람의 지혜같은 것은 뻔한 것이다. 바보같은 의사는 세균지식과 약작용만가지고 병을 고친다고 꼭믿고, 그 실험대상이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다. 처음으로
 

  이런 병에는 약 몇밀리라고 배웠으면 누구에게나 소홀하게 몇밀리라고 정해서 투여해 버리게 된다. 손어림이라는 것이 없다. 여자나 남자에게나 구별하지 않는다. 몸무게가 대단히 가볍기 때문에 아기나름의 약량을 달라고 몇 번이고 말해도 안된다. 같은 1인분의 분량을 처방하는 형편이다. 나는 이전에 병원도 경영하고 있었으며, 치과의사도 수십년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병은 얼굴만 보아도 대체로 알 수 있다. 나의 집에 오는 환자도, 턱, 코, 귀밑 같은 곳에 암이 발생하여, 그것을 대부분 프로폴리스를 권하여 많이 치료해 왔다.

  만일, 페니실린을 필두로 한 항생물질이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프로폴리스는 자연 항생물질로서 전세계에서 영약으로 존경받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페니실린이라고 하는 항생물질이 출현 하므로써, 자연 영약은 한때 세상에서 쑥 들어갔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세균류, 바이러스류가 강해지고 내성이 생겨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제품약의 투여량을 많이 늘리지 않으면 효과가 없어져 버린다.
그 결과의 맹열한 부작용으로 환자는 밟거나 차거나 하는 지경이 된다.

이 프로폴리스는 과학이나 자연을 노리개로 하여 자본주의, 배금주의로 세계를 엉망으로 해 버린 인류에게, 얼마 안되게 남겨진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챠카와류노스케의 유명한 소설인 '거미줄' 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지옥에서 탈출하여 극락으로 갈 수 있는 석가모니가 드리워 준 한오라기 실 그것이야 말로 프로폴리스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지금 백혈병에는 골수이식을...이라는 것이 주류이다
그러나 작은 어린이 가 함부로 찔리거나, 잘려지거나 하여 결국은 죽어간다. 너무나도 참혹하다. 골수이식 같은 그런 것을 해서는 안된다. 일본내의 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는 나의 사재를 털어서 프로폴리스를 드리고자 생각하고 있다. 어차피 나는, 벌써 74 세 이며, 이 세상에 그다지 오래있지 않을 것이며, 저승길에 재산을 가지고 갈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세상에 두고 갈 것이다. "골수이식을 기다리기까지의 사이에" 가, 나의 인생의최후의 주제이며, 최후의 사회봉사이다.

어린이에게는 위암이나 폐암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소아암은, 5세이상의 어린이가 병사하는 어린이가 병사하는 원인의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백혈병이 어린이의 암 중에서
약4할을 차지하며 나중에 신경아세포종,뇌종양, 악성임파종, 망막아세포종 같은 병이 계속된다. 어린이의 백혈병은 1년에 약 2,500명이 발병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공식기록에 지나지 않으며, 의지하지 못하는 것도 대단히 많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는 더 많은 숫자일 것이다. 최근에 어린이 백혈병이 점점늘어난다. 의학계나 후생성은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지만, 핵실험, 핵연료의 방사능오염으로 인한 것이 많다는 것은 전세계가 실감하고 있다. 화학요법도 비록 관해(병증상이 나아져 있는 상태)로 가져왔다 하여도 결국은 일시 억제에지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고, 또한 악화하여, 대체로 살지 못한다.
절망적인 결과로 생각해 낸 것이, 골수이식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살아온 인간인데, 마치 실험동물처럼 취급하는가를 미조쿠찌 선생은 엄격하게 지적한다. 골수이식은 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골수를 건강한사람에게서 빼내어 환자에게 주입하지만, 얼마 안되는 연명을 도모한다는 것은 사도가 아닐까. 그러한 학설이나 수술이 새로 나왔다하여, 그것이 어린이나 주위에 어느만큼 고통을 주는가 부모가 더 생각하라고 나는 큰소리로 꾸짖을 정도다. 이제부터 일본을 짊어질 어린이들의 일을 나는 생각하고 있다.
우리 어린이 들은, 우리들이 구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처음으로
         

방사선, 함암제를 대량으로 조사, 투여하였을 때의 어린이는, 몸속에 있는 면역기구가 일제히 없어져서 의식도 거의 없으며, 심장이 움직이고 있을 뿐이지 절반은 죽은 것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식하는 의사가 이렇게 말한다."일단, 나무 하나 풀하나 없는 타 버린들에 건강한 골수를 심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시작합시다. 타 버린들에 골수세포를 넣으면, 그 세포가 착상하여 건강한 자손을 늘려준다. 나쁜 사람은 모두 죽었기 때문에 새로운 착한 사람만 가지고 건설이 시작된다."

일단, 타버린 들이 되고, 페허가 된 인체, 그것도 섬세한 어린이의 몸이 무사해질 도리가 있을까. 고통에 찬 연속적인 검사를 하여 이식하는 골수는, 몇만명에서 한사람밖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제공자를 찾는 것이 큰 일이다. 아무도 발견되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설령 골수이식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여도, 실제로 이식하기 까지는 상당한 기간동안 기다리게 된다. 골수이식을 기다리게 되면, 그 준비기간 중에 항암제가 대량으로 투여되며 방사선을 방대하게 쬐이게 된다. 그것만은 철저하게 막으라고 나는 큰 소리로 말하고자 한다.

골수이식을 기다리는 사이에 프로폴리스로 나아졌기 때문에, 재검사에서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왔으며, 그것으로 몹시 고통스러운 골수이식을 받지 않아도 되면, 이쪽이 승리한 것이 아니겠는가. 자기의 생명이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오래가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만 말하고자 한다.
마시기만 하여도 되며, 아무런 고통도 없다. 돈도 크게 들지 않기 때문에 하면 되지 않는가.
해볼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어느쪽인가, 그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원래부터 인연이 없기 때문에 별 수 없다. 나는 귀찮게는 말하지 않는다. 내 버려 둔다. 이것이 진짜치료라고 생각한다,. 환자쪽에서 필사적으로 구하러 돌아다니지 않으면, 목숨 같은 것은 구하지 못한다.
나중에 자세하게 말하겠지만, 진짜 프로폴리스는 이젠 지구상에서 한정된 분량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일본사람에게만 그것도 어린이를 중심으로 드리고자 한다.

이웃나라 사람에게 드리고 싶어도, 그만한 분량이 없다.
지금 다른 민족이 곤란을 받고 있기 때문에라는 것은 위선이다  ODA (정부개발원조)는, 당연히 그만두어야 한다. 그렇듯 소용되지 않는 인종민족이 불어나면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민족주의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늘의 배제라는 말이 있듯이, 아프리카의 아사는 그나름대로의 지구의 균형된 모습이다. 일본사람과 같은 불완전한 감상주의이기 때문에라고 하면, 비참함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처음으로

미조쿠찌 자신이 프로폴리스의 효과를 체험
  어느날 미조쿠찌 치과의원 대합실에서 환자들과 어울려 프로폴리스의 강의를 경청 하였다 미조쿠찌 선생은 프로폴리스의 복용효과를 구체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하여 나갔다. 자기의 암을 감추지 않으며 이렇게 수술후에도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였을뿐만 하니라, 남보다 더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지역 주민이 잘 알고 있으므로 설득력이 더 강하였다,

나는 처음에도 말한 바와 같이 유방암으로수술을 받고, 함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체력을 극도로 소모하여 버렸다. 친한사람에게서 권고를 받고 프로폴리스를 대량으로 복용하기 시작하였든 바, 이상하게 감소한 백혈구의 수가 원래의 수준으로돌아오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이것은 제암 효과. 백혈구의 증식효과라는 것이다. 또한 .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모두 빠져 버린 모발이 종전보다 더 머리가 새까맣게 났다. 이것은 육모효과이다 . 지금 각 화장품 회사가. 육모효과를 호소하는 선전을 몇십억이라고 하는거금을 들여서 하고 있지만, 오늘날 프로폴리스만큼 육모효과가 있는 것은 따로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맨처음에 프로 폴리스를 복용한 날 밤, 자리에 누운즉 나도 모르게 푹 자 버려서 눈을 떠보니 아침이되어 있었다. 참으로상쾌하게 잠을 깨었었다  요즈음은 수족이 언제나 따뜻하므로 집에서는 양말같은 것은 방해가 되어 벗고 있다. 혈행촉진효과이다 아무리 긴장해서 일을 하여도 싫어지거나 피로하지 않고,끈기가 계속 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마웠다.

이것은 건강증진효과이다  나의 친구도, 태어난 이래 병약하여 언제나 거무스레한 얼굴색을 하고 있었는데. 프로폴리스의 효과로 완전히 건강하게 되어 아는 사람들 조차 다른 사람이라고 잘못 볼 정도로 밝고 맑은 얼굴 모양이 된사람도 있다. 오랫동안 류머티즘으로 고생하여 온 여성이 관절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앉을 수 있게 된 예도 있었다.

  자궁암으로 수술을 하라는 말을 들은 여성이 프로폴리스를 대량으로 복용하기 시작하고부터
검사할 때마다 암이 퇴축하고 드디어 소멸되어 버린일도 있다
끓는 물에 발에 화상을 입은 여성이 환부를 수돗물로 차게 하고나서, 프로폴리스액을 처치한즉. 통증이나 화농함이 없이 그자리에 화상흔적이 남지 않았다는 것도 잊을 수 없다. 나와다 키지씨도, 미조쿠찌 치과의원 환자의 한사람으로서 프로폴리스의 약효를 듣고 자기의 투병에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는데 성공한 한사람이다. 벌써 7 년동안이나 프로폴리스를 애용하고 있는 나와다 씨에게 체험담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었다.

나와다 키지씨는 제약회사 연구소에 그누하는 약학박사이다,. 나와 미조쿠찌 선생과의 만남은, 1984년의 일이었다.  어느날 진료대위에서 프로폴리스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였다. 그리고 시도해 볼 기분이 났다.  맨처음 동안에는 극히 작은 양씩 마시기 시작하였다. 플라스틱용기에 들어있는 프로폴리스 에탄을 추출액을 1개 받고, 1일 1회5방울씩, 그날 저녁식사후 처음으로 미지근한 물로 묽게한 벌꿀 속에 녹여서 복용하였다.  그날밤은 예전같지 않게 빨리 수면에 들어갔다.  그때까지 나는 잠이 적어서, 보통 밤중에 한번쯤은 깨고 라디오의 심야방송을 들으면서, 또한 꾸벅꾸벅 졸면서라고 하는 반수면 상태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날 밤은, 한번도 깨지 않고 유달리 오래간 숙면이었다. 깨었을 때의 기분이 대단히 좋았던 것이다 . 복용량을 점전 늘려서, 아침 저녁2회로 하였던 바, 수면효과는 보다 뚜렷해졌다.

원래 소모성 체질인 나는 그때까지는 하루의 근무가 끝난 다음에는, 몸이 피로에 지쳐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프로폴리스스를 복용하기 시작한 이래 근무처에서도 통상적인 시업시각에 일을 시작하여도 일에 금방 몰두하여 버려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심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체력,기력이 강해졌던 것이다. 오후의 시업시각이 재개되었을 때의 의욕, 긴장, 주의력이 정서의 종업시간을 지나도 계속하여 지속되고 있어서 일의 마무리가 아쉬울 정도인 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다.  이것은 신경계통 자극의 효과일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러한 상태가 되었으므로 쳬력이 강한 사람은 이러한 것인가 라고 감탄하였다. 프로폴리스 복용이래, 머리에서 잡념이 사라져서 오랫동안 일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일에 감동을 느끼는 일도 많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맞설 의욕도 솟아 올랐다. 마치 대학수험 공부를 하고 있을 때의 젊음을 되돌린 것 같은 나날이었다                                      처음으로

담낭전암으로부터의 탈출

나와다 박사의 근무처에서는, 50세 이상의 사원을 인간독으로 검진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1984년 3월에 인간독 의 초음파 검사에서, 담낭폴리프가 발견되었다. 플리프뿐이라면 양성종양이지만 그중에는 악성종양으로 넘어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전암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그3개월후의 재검사에서도 폴리프는 없어지지 않았다. 나와다 박사는 즉시 미조쿠찌 선생과 상의하여 1일 2회 30방울씩 프로폴리스의 양을 늘렸다. 동시에 일상식으로서, 미조쿠찌 선생의 처방에 의한 특별청즙인[비타미나]를 음용하기 시작하였다. 미조쿠찌 선생 본인으로 부터, 이 특별 청즙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영양 만점 쥬스인 [비타미나]

[비타미나]는 미조쿠찌 치과의원의 오래된 환자들이 많이 실행하고 있다.
소재로 하는 것은,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키운 엽채(쑥, 냉이,호이초,일본민들레, 나뭇잎, 자운영 감의 새눈잎)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자기나름대로의 독특한 고안으로 여러 가지의 것을 넣게 되는데 밥, 우유,요구르트, 계란, 벌꿀, 프로폴리스, 현미오토밀, 미역, 바나나, 기타 계절 과일류를 넣는다. 이렇게해서, 가득히 하여두면, 소위 청즙의 마시기 어려움도 없어지며 주식을 대신하기도 한다, 또한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간식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먹이는 집도 있다.

엽채는 성장 초기에 눈 부분을 따서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꿀벌이 새눈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다. 저의 동박새 집마당에서는 봄의 일곱가지 풀을 규칙적으로 채취할 수 있다. 농약을 친 야채보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마당이 없어도 그럴 생각이 있다면 식목화분 아니 긴화분만 가지고도 집에서 만들 수 잇다. 할마음이 없으면 밭을 가지고 있어도 된다. 나와다 박사는 과학자답게 꼼꼼하게 초음파재검사를
그해 7월, 10월 , 다음해 3월로서, 정기적으로 받았다. 담당의는 이렇게 권하였다고 한다
"초진할 때와 비교하여 변화는 없지만 지금바로 수술해 버리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나와다 박사 는 그 권고의말을 듣지 않았다.

그것도 약사 전문가다운 탐구심에서였다고 할 수 있었다. 그로서는 프로폴리스의 복용효과에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술은 무용지물이라고믿고 있었다. 또한, 미조쿠찌선생의 말로는, 위암, 자궁암, 백혈병에대한 프로폴리스의 현저한 효과의 예는 많지만, 담낭암, 담도암에 대한 임상예 는 아직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자기 가 담낭암의 최초의 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초진한지 만 2년이 지난 1991년 3월의 초음파 검사에서
(3년동안에 5회의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것이 된다) 초진 이후의 사진과 비교하여 염증성 부위의 그림자는 완전히 없어지고, 딱딱한 플리프가 1개 보였을뿐이다. 그로서는, 프로폴리스를 몹시 믿었던 즐거움으로 가득찼다.

나와다 박사는, 폴리프와는 또 다른 이야기로서, 1990년 가을에, 약간 특이한 경험을 하였다. 그해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서, 소화기에 장해를 일으키는악성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었다. 박사는 통근중에 급히 변이 마려워서,근방의 공원안에있는 화장실로 갔다, 몇초만 늦었으면 쌌을 것이라고 한다

그것도 설사 비슷한 변이라고 하니까 때를 맞추지 못하였다면 큰일이 날뻔하였다!
바야흐로 위기일발! "그렇게 혼난 것은 그때 한번 뿐이었다. 나중에 핫핫하, 그 뜻하지 않게 마려운 것이, 가볍게 걸린 인플루엔자의 증상이었을 것이었구나라고, 프로폴리스의 항바이러스 효과라고 짐작이 갔다. 당시, 나의 연구소에서는, 많은 직원이 무거운 인플루엔자 증상에 빠졌었다, 결근자가 잇따라 생겨났던 것이다. 그럼에도, 저항력이 떨어져 있음직한 50대 중반인 내가 출근 도중에 있은 설사만으로 간단히 끝난 것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었다"

나와다가의 아가씨와 노인에게도 효능이

저희집 외동딸도, 프로폴리스를 복용하고 있는 데, 이 아이는 간호대학을 나와서, 간호부로서 병원 병동 근무를 하고 있다. 간호부라는 직업은, 통산근무, 심야근무, 쳘야근무를 교대로 담당하므로 건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콘디션을 조금이라도 무너뜨리면, 병원내에서 약제의 내성으로 되어 있는 병원균에 감염되어 버리게 된다,
지금까지 1년에 한번이나 두 번은 감기로 쉬고 있었다. 병동 근무를 한지 4년째에 프로폴리스를 복용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쉬는 일도 없어지고, 수족이 차거워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졌다,. 혈행촉진 효과가 뚜렷하였던 것이다.

나의 노모도 혜택을 본 사람중의 한 사람이다 75세로서 오랫동안 슬관절통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나의 일가와는 따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가끔 만나러 갈 때마다 안색이 칙칙해져 있었다.
안면에 거미줄이 쳐져 있는것 같은 표정을 볼 때 마다, 나도 어두운 기분이 되었었다
내가 이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하고 마시기 쉽도록 벌꿀을 함께 마시도록 하여 복용을 하시게 했다.

반달 가량 지나서 찾아본 얼굴 표정에서 어두움이 사라지고 투명한 것 같이 흰 안색을 되찾았으며, 두눈이 맑고 표정이 여유있게 되었다. 어머니는 복용하기 시작하여 3개월로 무릅통증이 경감한 것이 뚜렷이 나타났으며, 무릅을 구부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앉아 보여 주기도 하였으며 역 계단을 오르 내리는 것도 편해졌다고 기뻐하셨다,

프로폴리스에는 신경통 경감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미조쿠찌 선생에게는, 여러사람의 류머티즘 환자로부터,같은 내용의 편지가 온다고 들었다.
나와 가족이 체험한 것만 가지고 프로폴리스에는 항균작용, 항염증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항종양 작용, 면역작용, 국소마취작용, 조직재생작용,  체내효소계통 활성화 작용 혈행촉진작용 등을 열거할 수 있다.  이 이상은, 더욱 본격적이고 조직적인 기초연구, 임상연구가 기대된다

백혈병-오늘날의 최대의 비극

[골수이식을 기다리는 사이에] 라고 하는, 미조쿠찌선생의 비장한 소원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백혈병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실제로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의 가정을 취재하여 보았다. 그리고, 오늘날 최대의 비극을 느낄 수 있었다.
백혈병이란, 빨리 말하면 혈액암이다. 혈액의 제조공장인 골수속에, 싹 눈이라고 하는 이상한 백혈구가 무제한 증식하여 골수를 침범하며, 골수는 완전히 싹눈에 점령당하여 건강한 혈액세포를 닫기 시작하거나,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싹눈이 몸속으로 운반된다, 암의 이전과 꼭같다.
 
  어린이에게 많은 백혈병 증상을 열거하여 보기로 하자.
갑자기 열이난다. 이상하게 나른해진다. 오후가 되면 낮잠을 오래 잔다.  긁힌상처 정도라도,
혈액이 잘 응고하지 않으므로,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안면창백, 빠른 맥박, 피부의 반점 뼈의통증, 비대한 간장과 비장등, 왜 피로해지기 쉬우냐 하면, 골수가 적혈구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않기 때문이다. 산소가 각 조직까지 충분히 운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색이 나쁘고 숨이 차다. 심장에도 쓸데없는 부담이 걸리게 된다. 뼈가 범해져 있기 때문에 무릅이 아프다. 사랑하는 아기가 백혈병에 걸려서 골수이식을 받은 노조미쯔끼 미에꼬양의 일가를 미조쿠찌 선생에게서 소개받고, 미에꼬양의 부모를 만나서 피맺힌 일가의 투병기 전모를 들어보았다.

"미에꼬양은 이제 이 세상에 없다. 골수이식을 받았으나 고통끝에 죽어갔다" 이 처참한 비극을 듣고 미조쿠찌선생의 다음 말을 겨우 이해하였던 것이다

"골수이식 같은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 죽음으로 내쫓는 것이다"
노조미쯔끼씨의 일가로부터 들은 사례를 순서대로 적어가기로 한다. 최초의 검진은 우선 구두 문진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체온, 맥, 혈압, 심장, 폐, 고막, 사신경, 인후를 보고, 복부를 촉진하며, 간장, 비장, 임파근 비대를 점검한다. 손가락끝에서 피를 채취하여, 혈액처리 결과  [정상이 아니다]라는 세포진단결과가 나왔다.

퇴원하고 나서의 고통

미에꼬양은 골수 이식후 12일째에 퇴원하였다.
심한 부작용이 계속되었다. 언제 토하여도 좋도록 상자를 쥐고 집안을 헤메면서 걸었다. 기아감이 강해졌다. 그것을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미에꼬는, 거의 끊는 일이 없이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울부짖으며, 금방 가져오지 않으면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도, 크랙커, 프릿첼, 키넛등, 소금기가 강한 간식을 중독된 것처럼 계속하여 먹었습니다.

그 결과, 갑자기 뚱뚱해졌습니다. 종전보다, 초조해져서 제멋대로 구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얼굴은 보름달 처럼 둥글며, 복부도 부풀어졌습니다. 그때까지의 의복은 모두 입을 수 업서게 되었습니다. 냉장고를 빈 것으로, 해 버립니다. 피넛 버터의 큰병을 모두 앑아 버리기 때문이지요. 가정부가 냉장고를 테이프로 발라 버렸습니다. 먹은 다음 금방 욕심을 내기 때문에, 당연히 설사가 악화되었습니다."

부모에게서 들은 것이지만, 학교 선생님도 병이 옮는 것이 무서워서 어린이를 누구에게나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였다 한다, 일반사람들도 마치 괴물인가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뚫어지게 바라보곤 하였다. 전염에 대한 공포가 있다기 보다는, 이상한 것, 몸이 부자유하다는 것 병자에 대한 혐오감 때문이 었을 것이다.

미에꼬양의 아버지 친구들도 비밀히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소문을 회사 전체에 퍼지게 하였다. 위로의 말을 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은 피하기 시작하였다. 복도 같은데서 스치면 시선을 딴데로 돌리거나 한다. 바보같이 무신경적인 질문을 하는 자도 있다. 부모사이에 부부의 위험이 오게 되고 두 사람의 대화라고 하는 것은 어린이의 병이야기뿐이며 자기들의 목표나 희망은 뒤로 밀려나고 원한이 맺혀서 하루종일 분노를 상대방에게 던지게 된다.

결혼생활은 잘 되어 갈 때는 막연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지만, 난관이 왔을 때는 그렇게 잘되지 않는다, 어린이의 백혈병으로 인해 부부이 어려움이 한꺼번에 분출 되게 된다, 격리하여 무균상태로 하여 수혈, 항생물질을 부지런히 맞게되므로 보험도 안된다, 치료비가 금방 1,000 만엔은 될 것이다.이혼할 것을 몇 번이고 생각하였다고 저에게 상담하러 온 부친이 말하였던 것이다.
이만큼만 고통을 줘라,후유증에 고민,사망,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완전히 없애면 좋지만, 그런 보증이 없다고 한다.

모처럼 골수이식을 하여도 살아남은 암세포가 또 마구 늘어나서 결국 수명이 조금 연장된 것뿐이지 대부분이 죽어가는 것이 실태이다. 특히 골수속에 이미 암 세포가 들어가 있을 경우에는
역효과이며, 면역이 없는 몸에 암이 확 퍼져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가끔 암이 재발하지 않아도 부작용으로 인한 감염증, 간장질환, 위독한 폐렴, 면역기능 부전, 불임증, 백내장등의 후유증이 왈칵 밀려 닥쳐온다. 

두 개를 조사받으면, 얼마간의 영구적인 지능장해 IQ저하, 기억력상실, 집중력감퇴, 운동기능 저하, 때로는 간질 발작등이 일어난다.어린이에게 있어서 이토록 참혹한 요법이 있을까. 그리고, 미에꼬양은 호된 고통으로 인해 죽어갔다!                                       

  항암제는 독극물 방사선은 살인광선 

미조쿠찌 선생이, 프로폴리스에 이토록 집중하게 된 것도 우선 훌륭한 자연물의 약효에 끌려서이지만, 다른 한가지 이유는, 지금의 의약업계의 실태에 몹시 화가 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진상이다. "그따위껏 썩었어도, 나로선 상관없다" 라고, 우리 일반 사람들은 강건너 불보듯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우리들의 생명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약업계의 부패로, 암이라는 최대의 난치병에 직면한 인간을 약에 담구어서 연명하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목숨을 단축시키는 일이 흔히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암 치료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이 주류이다. 항암제를 비판하면 우선, 후생성을 비롯하여, 의약업계로부터 일제히 미움을 받아 소외도어 버린다. 더구나 미조쿠찌 선생은, 자기가 그 의약업계의 내부 사람이기 때문에, 안락하게 살고자 생각한다면 절대로 그런말을 입밖에 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소개한 바와 같이 선생은
"이봐,불평이 있으면 언제든지 와, 치과의사 면허, 치과의원, 개업면허 의학박사 학위, 그 따위것은 한꺼번에 팽개쳐 버린다. 내게는 무서운 것 꺼리는 것 같은 것은 무엇하나 없다"
라는 기개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꺼려서 말하지 않는것을 모두 숨김없이 털어놓아 버린다.

자기 자신이 항암제로 빈사상태가 되었으므로, 그 맹독성을 잘 알고도남는다. 맹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이 아니면 암세포를 죽일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오늘날의 의료는 독극물 사용을 당연한 것으로 하고 있으며 병원은 대량의 항암제를 환자의 몸에 넣고 있다.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암치료법 때문에 죽어가는 운명이다.

수술할수 있을 경우에는 하는 편이 좋다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외과의는 수술후 항암제를 듬뿍 투여해 버린다. 또한 방사선을 남용한다. 폐암인 경우 방사선이 폐에 닿을 뿐만 아니라 늑골이나 기관지나 식도에도 닿아 버린다. 당연히 깊은 상처를 받게된다. 방사선을 과잉하게 받으면 감염증에 걸리기 쉬워져서 결국은 그것이 원인이되어 죽는 일이 많게 된다. 가령, 암 그자체를 작게 한다 하여도 신체전체의 면역력을 없애 버리면, 다시 금방 암이 재발한다. 이번엔 먼젓번 보다 훨씬 중증이 되어 버린다. 당신의 신변을 생각해 보라. 반드시 희생자가 있기 때문이다. 자각하지 않으면 몸을 지킬 수 없다

일본벌은, 프로폴리스를 만들지 못한다

일본벌은 야성을 잃었으며,항생물질에 담구어져 있다. 하우스재배, 농약을 친 야채나 담배잎과 똑같은 것이며, 진짜 프로폴리스는 일본과 같은 근대양봉에서는, 이제는 채취하지 못한다. 이 미조쿠찌 선생의 말은 츙격이었다! 미조쿠찌 선생은 자기가 암 투병자의 한사람으로서이 비참한 소원에서, [프로폴리스 만큼 암과 투병하는데 좋은 것이 없다. 이 자연 영약을 후대에 전하여 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계속 호소하였다.     

II 장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듣는 사람인 저는, 아리요시사와꼬씨의 오다이를 읽고 감격한 나머지 꿀벌을 사육하는 생활에 동경을 가졌었다. 프로폴리스를 아직 모르고 있었으므로 오직 [로얄제리]야말로 장수의 영약이라고 믿고 있었다. 물론 그때도 로얄제리는 세계에서 얼마든지 팔고 있었다. 하지만 직감으로 "이런 것은 가짜다 광고는 거짓말이다. 진짜 로얄제리는 한숟가락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뻔하다 업자가 손수다루면 가짜식품이 되어 버린다는 것은 훤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실제로 벌을 사육한 수제품이 아니면 진짜는 얻을 수 없다"
라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에 오다이 의 기적의 근본이야말로 프로폴리스였던 것이라고 알고 꿀벌을 사육하는 시기를 점점 빨리하고자 생각하였던 것이다.
즉 자기손으로 양봉을 할 것 같으면 순수한 벌꿀이나 프로폴리스를 수확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진짜 벌이란, 사람이나 말을 죽일만큼 사나운 것.

브라질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것은, 벌 공해의 맹렬함이다.
저쪽 벌은 한꺼번에 몇만마리 라고 하는 기세로 습격하여 온다. 브라질만 해도 매년 20명 가량이, 벌에 쏘여서 충격사한다고 한다. 말은 특히 약해서, 침이 전신에 맞아서 사망한다. 건전한 벌은 원래 사나우며 공격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근대 자본주의의 양봉업자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얌전한 벌로 개량해 버렸다. 그것이 가장 발달된 것이 미국이다. 

개량벌은, 몸이 크고 꿀을 잘 채취해주며,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또한 양봉하는 사람과 북쪽한계까지 이동여행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추위에도 강하다고 하는  모두가 인간에게 형편이
좋은 것으로 바꾸어 버렸다. 지금, 북반구에 대부분이 유럽계통 개량꿀벌은,꿀을 모아서, 프로폴리스와 비슷한 것을 모아도 가공하지 않는다.

지금 일본 꿀벌은 대부분이 유럽계통 개량꿀벌이다 이것은 인간에게서 개량되었다. 라고 하기 보다는 정확하게 발하면 변질되었기 때문에 원시의 힘을 잃어 버렸다. 자기들을 지키는 프로폴리스를 불과 소량밖에 모을 수 없기 때문에 내 버려두면, 부저병, 초크병이 만연되어 버린다. 그래서 양봉가는 항생물질인 테라마이신을 사용한다. 벌꿀을 인간이 채취해 버리므로 그대신 넣어주는 설탕물에도 항생물질을 넣어주며, 둥지에 분무한다

지금의 벌은 항생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멸하여 버린다. 그것에 비하여 브라질 벌은 아프리카에서 수입된 원종이기 때문에 원시적인 맹렬한 야만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아니면 프로폴리스를 모을 수 없다. 그러나 브라질이라도 어디나 좋다고는 할 수 없으며 북회귀선부터 남회기선까지의 500 km사이의 지역에서만 생산된 것이 최고의 품질이라고 보증딱지가 붙어 있다.  이 지대에서 프로폴리스는 년간 15톤 가랑밖에 채취되지 않는다.

암환자 한사람을 고치는데 1kg이 필요하기 때문에 15,000명분밖에 채취하지 못한다 라는 것이
실태이다 제가 일본어린이에게 나누어줄 몫 밖에 없다고 하는 의미를 알 것이다. 이대로 간다면,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것 뿐이므로 금방 소모되어 마침내는 환상의 민간약으로 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의학계 약학계가 이는 굉장하다 라고 현실을 파악하여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소련 한반도에서 갑자기 일본으로 프로폴리스를 가지러 올 것이다. 하지만 일본 어린이가 선결문제이며 첫째로 일본에서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브라질에서 구입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필요한 나라는 현지에 가서 구입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잔소리 하는것은 인간, 국민, 민족의 체력의승부이다.
국가 대 국가 인간 대 미생물 모두 그렇다 균형이 잡힌 것은 일시적인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닥쳐 올 지 모른다. 인간의 세포는반년이면 교체된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폴리스를 복용하기 시작하였으면 반년은 계속 해야 한다.          처음으로



          암세포를 죽인다 

      아래글은 1991,10,8  일자 동아일보에 났던 기사입니다


벌집을 만드는 물질로 부터 抗癌효과가 있는 새로운 화합물이 추출되었다고
니흔게이자이 (日本經濟)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의 교와(協和) 발효연구소의 연구팀은 꿀벌들이 樹脂,꽃가루,
유기물 등을모아 여기에  특별한 효소를 가해 만드는 프로폴리스 (밀랍) 라는 아교모양의 물질로
부터 이 항암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항암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는것.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벌집을 외적이나 잡균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벽등에 바르는 물질로
抗염증 효과가  있음은 옛날부터 알려져 왔으며 최근에는 브라질에서 암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했었다

이 연구팀은 병상이 상당히 진행된 자궁경부암 환자와 간암환자 수명에게 프로폴리스를 먹인결과
3개월에서 1년후에는 암세포가 거의 사멸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의 성분을  조사,클레로단係 지테르펜의 일종인 새화합물질을 발견,
이를  암세포에 가했더니 10 시간후 암세포에는 DNA 를 합성해서 분열증식하는 S期에 한해
억제효과가 있었으며  하루뒤에는 사멸했다는것.



  위 기사에는 프로폴리스는 밀랍이라고 하였으나 밀랍과는 분명히 다른물질입니다
그리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정도가 아니라 분명히 사멸시킨다고 하는사실이지요
이정도면 제홈에 등록돼있는 암을이겼다는 분들의 후기가 신뢰받을만 하지요?

제가 꿀벌을 기르기 시작한것이 1984 년인데 그때 이미 프로폴리스의 신비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기사는 10 년전의 일본신문에 난 기사이며 현재에와서는 수십조원의
프로폴리스 시장이 형성돼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제 시작이지요

프로폴리스
앞으로 여기저기에서  자주 듣게될 단어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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