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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는 독일의 역사깊은 브랜드로전세계의 열정적인 산악인들을 위한 폴(Pole)에서부터 스키, 헬스 트레킹을 위한 특수한 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품질의 소재와 오랜 기간동안 국제적 전문가 팀이 온 세계의 산 위에서 직접 성능 테스트를 거쳐 완 제품을 만들고 있다 |
바지를 전문으로 연구 개발하며 기능성 등산바지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명품 의류 업체입니다. 아스트리는 국내에서도 인기리 판매되고 있으며 한 품목인 바지에만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신뢰감을 자기고 있는 브랜드다 |
콜맨사의 제품 개발 역사 100년은 바로 자연과 인간 존중을 근간으로 하여 온 콜맨사의 철학입니다.전 세계 곳곳에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 가치를 나눈다는 신념은 세계 최고의 레져 용품을 생산해내는 원동력이 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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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설립한 giorgio nannini는 모든이들을 위한 평범한 안경이 아니라 자기만의 개성과 용도를 찾는 특별한 이들을 위한 글라스를 생산하는 이태리 난니니에서 만들고 있다 난니니에서는 드물게 유선형의 선글라스입니다. |
미국의 매드락(Mad Rock)은 마찰력이 가장 좋은 암벽화가 갖춰야 할 세가지 요소-마찰력경도,복원력-를 모두 갖춘 첨단 테크노 암벽화로 인수봉등 우리나라 암장의 돌기, 암질등 특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제조시 암벽화창에 데이터를 입력하여 기억시킨 최첨단 테크노 암벽화입니다. |
마모트(Marmot)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하여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마 생산해오고 있으며,1990년대 부터 글로발 소싱과 판매를 전략으로 전세계 약30여개국에 진출해있다.기능성과 품질우선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99% 완벽한 제품만을 생산하며고집스럽게 전문가용 산악 제품만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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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LD(디볼드)1853년 역사의 노르웨이의 과거 험한 자연과 대항해야 했던 연안지대 및 선원들에게 더욱이 유명했던 바로 그 '내의'로 극지대 탐험가 및 악천후 상황에서 그 가치를 발휘하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탐험가들이 애찬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
로우너(Rohner)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세계 양말 시장에서 유럽에서는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질좋은 양말과 기능성, 패션 양말, 속옷등을 다양하게 생산해 내고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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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DL (마인들)300년 이상 마인들은 Kirchanschoring 지역에서 구두 수리공의 역할을 단단히 지켜왔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전통을 함께 받아 들이고 오래 쌓아왔던 장인 정신과 품질을 꾸준히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등산, 트레킹, 다양한 스포츠용 고품질 신발과 등산화를 생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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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T (맥넷) 미국 맥넷社는 고어텍스社에서 최초로 인증된 수선,보호제,장비 회사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합니다. |
몬트레일(montrail) 미국의 아웃도어 전문 신발제조 업체로 발에 꼭맞는 고급 신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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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소스) 네게브 사막, 구름과 분지, 여름에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메마르고 돌투성이인 척박한 자연환경의 나라- 이스라엘(Israel)이런 지형학적 여건속에서 필수 불겨결하게 탄생한 소스 샌들은 유럽 및 아메리가, 아시아 등 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샌들의 리딩 브랜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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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EFFEL 쉐펠은 1804년 설립되어 200년 가까운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의류 전문회사로 성장했습니다. 20년전 고어텍스라 불리우는 멤브레인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것을 의류에 적용한 최초의 회사가 바로 쉐펠입니다. |
SILVER FOOT 실버풋 캐나다 Whistler, BC에서 1991년 설립한 Silverfoot. 아웃도어 스타일에 멋의 향기를 불어넣은 다양한 악세사리들, 특히 전통 노끈 문양을 접목시킨 소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Outdiir Life의 감각을 높이는 중요한 소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Silverfoot의 감각은 현대적인 감성과 기능성을 함께 결합시키려는Outdoor Life 매니아로부터 도심의 멋쟁이들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
1899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옵티머스 아웃도어 장비제작회사는 오랜 기간동안 액상 연료를 사용하는 스토브를 제작해 왔습니다. 옵티머스 스토브는 가정용, 하이킹, 해군 원정대 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그 효율성과 내구성이 탁월합니다. 현재 제작되고 있는 옵티머스 스토브는 수십 년간 축적된 기술력 의 결정체입니다. 특히 옵티머스 스토브의 진가는 전세계 원정대 들의 실전 사용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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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마운티니어링 1970년 캘리포니아 주의 북부 지역에서 산행을 즐겨온 두 젊은이 는 최상의 산행용 장비를 만들었다. 최상의 원자재를 사용해서 현장에서 그 성능을 다할수 있는 침낭을 만들어냈습니다. |
윈드 익스트림 당신이 어떠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Wind X-Treme처럼 환경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며 최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간편한 장비는 지금껏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Wind X-Treme만의디자인과 문양, 그리고 정열적인 스페인의 칼라 감각으로 생활속에서,활동중에서 역동적인 감각을 더해드립니다. |
줄보는 1888년 Mr. Jules Baud(줄보)씨가 창립한 회사입니다 프랑스어 발음법에 따라 그의 이름은 줄보로 발음됩니다. . 줄보는 설산에서 눈을 보호해주는 최상급의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원정대 등의 높은 호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스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안전 요원들에게도 필수 장비로 애용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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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란(Coghlans) 아웃도어 악세사리 전문 메이커 세계적인 용품 브랜드로 다양한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주어 많은 대중층의 인기를 사로 잡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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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 (키위) 신발 보호제 및 방수제 전문회사로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
쉐펠은 1804년 설립되어 200년 가까운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의류 전문회사로 성장했습니다 20년전 고어텍스라 불리우는 멤브레인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것을 의류에 적용한 최초의 회사가 바로 쉐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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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기어 미국의 아웃도어 디지털 장비 브랜드로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 온도계, 시간, 알람, 크로노그리프, 타이머, 백라이트, LED랜턴, 방수등을 용도에 맞추어 다양한 모델이 있으며, 심박계, 거리계, 만보계, 칼로리카운터, 스톤워치, 알람, 크로노그라프등의 기능의 복합 만보계와 기타 악세사리는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Mountain Safety Research)MSR 1960년대 등산장비의 기능과 안전의 중요성을 부르짖던 한 젊은 등산가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오늘날 MSR은 아웃도어생활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성능 좋은 장비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MSR이 개발한 신제품은 다른 장비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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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발생산의 본고장인 몬테벨루나에서 탄생된 아쿠 브랜드는 지난 50여년간 그들만의 고집스런 장인정신과 끝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등산화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아쿠는 세계적으로 명성있고 현재 등산화 분야의 오래된 숙련기술을 통한 몬테벨루나에서 유일한 스텝들과 등산화에 온갖 열정을 거듭해왔습니다. 현재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지역은 물론 미국,일본 등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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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년의 전통과 기술발전을 끊임없이 거듭해온 이태리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바일로는 최상의 품질과 기술혁신으로 다람쥐 로고만으로도 유명한 유럽의 알피니스트들과 스키 아웃도어 매니아들의 선호 브랜드입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
브린제'원래 노르웨이 군 당국과의 협력 하에 제조된 브린제 수퍼써모는 세계의 가장 극한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실험 검증 받아 히말라야, 북극 또는 남극 탐험대원들이 사용 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고 애용되고 있습니다. |
자연의 정취를 품위있는 번하드와 함께 - 언제 어느 곳에서나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자연의 정취를 더해주는 번하드 술병과 술잔세트. 술병의 재질은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스틸이며 술잔 내부는 순금으로 도금하여 최고의 격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모양의 가죽 케이스는 품위를 한층 더해 주며 디자인과 사이즈가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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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캠프사는 해발1,000m의 프레마나라는 산악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코모 라는 커다란 호수가 있습니다. 1889년 최초로 설립 당시 철을 단조하는 공장으로 시작 1920년에 본격적으로 아이스 피켈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로 캠프사는 여러 등반,탐험용의 고기능성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
25년 전 써머레스트(Therm-a-Rest)의 첫 등장은 캠핑 생활의 혁명이었습니다. 그 후 써머레스트는 명실공히 편안한 야외 캠핑활동의 대명사가 되어 경량 초소형의 써머 레스트는 등산 탐험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
팀버라인(Timberline) 브랜드로 100% 국내 제품을 생산해서 당당히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가 수출업체로 이는 단순한 OEM이 아니라 30%이상을 팀버라인 자체 개발한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미국의 케어테크(Careteck)사 가 출자하여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업체와 브랜드 공유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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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하고 기능적인 악세서리를 가장 최고 품질로 만들어 온지 15년이상 된 EK입니다. 제품의 디자인 및 기능성이 최고의 품질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세계최고의 악세서리입니다 |
그리벨은 이태리 명품으로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전세계의 알피니스트들이 애용하는 가장 현대적이고 믿을 수 있는 빙벽장비와 크램폰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또 그리벨의 빙벽장비와 크램폰들은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선택의 폭이 넓고,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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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등산용 배낭 제조로 시작한 이글크리크사는 아웃도어 어드벤처 여행장비 디자인과 제조에 뛰어들어 세계 여러나라 여행자들의 필요에 부합되는 질 좋은 제품을 개발, 세계를 여행하면서 체험을 통해 느낀 불편한 점을 직접 수정하여 상품에 적용, 지금은 여행하면 "이글크리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 톱 브랜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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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용 자일 및 하네스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에델바이스사는 1790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이후 세계 등산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역사적인 등반이 있었다면 그것을 가능케 한것은 숨어있는 에델바이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델바이스는 세상의 모든 등반가들을 위해 토이펠베르거 그룹이 생산하는 최고의 등산 장비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
아이더의 HISTORY는 1962년대초 세계 등산의 메카 프랑스의 샤모니 근처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 엘로이제(ELOISE)에서 시작됩니다. 태고 이래 인간 성취의 자연 발생지인 알프스는 거대한 천연 공원으로 이루어져 아름답고 매력적이나 반항적이어서 Extreme Sports를 하기에 이상적인 곳으로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4,307M)은 사람들의 정복심을 자극하여 곳"이라고 합니다. |
그레고리는 미국 배낭 전문회사로 1977년 웨인 그레고리로 인하여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시에서 창립되었습니다. 미국,유럽이나 일본등지에서도 세계 최고의 배낭으로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체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등판시스템이 조절되는 그레고리 배낭은 브랜드적 가치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뿐 아니라 고산 전문가와 가이드, 초심산행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에게필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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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캠핑 용품 전문 브랜드로서 에버뉴 티타늄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으며 녹슬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금속냄새가 전혀나지 않으며 비중은 스테인레스의 60%로 아주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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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독일의 뮌헨 근교에서 설립된 한스 바그너에 의해 탄생한 정통 등산화 한바그는 안락함과 사용자에 체형에 맞아 착용하는 분들이 오랫동안 편안함이 지속되게 해주는 훌륭한 등산화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높은 견뢰성과 내구성을 만들어 내는 전통적인 제조공법과 소량 생산을 통해서 품질을 높여온 한바그는 등산의 역사와 함께 끝없이 발전함 |
일본이 만든 세계최고의 피켈과 아이젠 브랜드인 가지다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가지다의 역사는 그 옛 날 무사들의 칼을 만드는 대장간으로부터 시작되어 日本刀로 일본열도를 평정했던 그 기술로 이제는 산악인을 위한 피켈과 아이젠을 제작합니다. 가지다는 보다 견고하고 예리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더 많은 망치질을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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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모아 " 1964년에 설립되어 영국 아웃도어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최고급 제품들인 KS (Karrimor Specification) 만을 고집해온 기능성 중심의 세련되고 중후한 디자인의 등산ㆍ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
컴퍼델은 1922년 오스트리아 산악지방에서 태어나 나무 스키폴 제작을 시작으로 세계최초의 금속 스키폴과 폴을 놓쳤을 때 잃어버림을 방지하는 손목 스트랩을 고안하였고 유명산악인들의 요구에 의해 길이 조절이 가능한 3단 알파인 스틱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바닥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Vibrastop을 계개발하여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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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창립하여 의류, 신발, 배낭등 마운틴 하이킹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과 인체공학적인 설계 즉, 강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세계 32개국에 달하는 네트워크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1위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대중적인 선구자가 되어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혁신적인 브랜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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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의 창업자 로렌츠 바그너는 독일 예첸드로프에서 대대로 신발 제조업을 해온 바그너 집안에서 태어나 1923년 가문에서 독립한 로렌츠 로바라는 브랜드를 창시하였습니다. 그후 "고이세러" 라는 뛰어난 신발을 개발함으로써 오늘날까지도 독일인들의 전통적인 등산화는 모두 "고이세러" 라고 부를 정도로 등산화의 대명사가 되어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접착제 없이 붙일 수 있는 "불카" 창을 생산하였으며 1967년 세계 최초로 가죽대신 플라스틱 스키부츠를 생산하고있다. |
몽벨 일본 제1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필드테스트를 통한 최상의 기능성 제품을 만들고 있는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끓임없는 기술개발로 Wickron(흡수 확산성 소재), Zeo-Line(속건성 원단) 등의 아웃도어용 소재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소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내의, Outer, 액세서리류까지 아웃도어 라이프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라인 업하여 사용환경이나 목적, 개인의 취향에 부합되는 최적의 스타일을 확립시켜 고객의 편의를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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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는 모리타! 모리타사가 생산 제품 하나 하나에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코펠의 강도, 중량, 내구성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모리타 제품은 쾌적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 뿐만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면 할수록 자부심과 애착을 느끼는 제품, 모리타가 실현하는 세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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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더그 스코트(Doug Scott)의 등정을 시작으로 1978년 라인홀드 메스너(Reinhol Messner 세계최초의 14좌 완등을 성공한 산악인)와 피터 하블러(Peter Habeler)의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 등 뛰어난 알피니스트들이 이름난 고산을 정복 했을 때 마운틴 이큍먼트는 항상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경험으로 무결점의 완벽한 품질 장비를 만들어 내고 있다 |
미국의 마운틴 하드웨어는 1993년에 설립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총수익의 상당한 부분을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재투자해 온 결과, 디자인면이나 기술면에서 상당히 진보적이며, 기능성에서도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기능이 요구되어지는 극한의 야외활동과 일반 아웃도어 생활에 적합한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빠르게 시장을 석권해 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몬츄라(Montura)는 이탈리아에서 수입되는 아웃도어 크라이밍 전문 브랜드로 독특한 절개선과 디자인 파격적인 색상과 패턴으로 국내에서 많이 찾고있다 이탈리아어로 '옷'이라는 뜻을 가진 몬츄라는 Mountain Natural Adventure 의 합성어이다자연은 극복이 아닌 어울림의 대상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초창기부터 테스트팀을 운영 모든제품은 필드테스트를 거쳐 생산된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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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화학자 로체스터가 1949년 플라스틱 pipette holder를 개발한 것을 시초로 음료수통, 연료통, 음식물(찬)통을 주로 만드는 미국 날진의 제품은 보통의 플라스틱 용기제조방식과는 다른 철저한 누수방지 시스템인 주입식 주조 방식(injection blow ? molded)으로 제조되었습니다. |
캐나다에서 탄생한 나바로는 18년 동안 아웃도어 전문 시장을 위하여 질 높은 의류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바로사는 엄격한 품질관리로 제품의 섬세함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오디캠프는 1990년 진정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대자연의 풍요로움을 즐기려는 모든 자연인들에게 의류,용품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탄생, 현재까지 고객께 아웃도어 라이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경험의 전문가들에 의해 기능성을 최대한 강조하여 고유의 제품을 개발, 필드테스트를 통한 최고수준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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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 Outdoor Research'의 약자로 스키,등산,아웃도어등의 제품들을 매니아들의 유행보다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품개발에 시간을 투자하는 미국의 유명 브랜드중 하나로 최고만을 고집하는 브랜드입니다. |
세계적으로 최고의 버너라고 자부하는 스웨덴 프리머스 버너는 극지방 탐험가들이나 알파니스들까지 애호하는 전문적으로 설계된 스토브입니다. 프리머스 제품은 기능면에선 강화된 반면 설계는 심플하면서 조작은 간편하여 대중적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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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랜드인 프린스턴 랜턴 및은 어떤 거친 자연 환경에도 빛을 잃지 않고 또, 뛰어난 방수력을 자랑합니다. 앞으로 아웃도어 매니아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어 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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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클 189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Raichle은 85년이 넘는 오랜 수제화의 전통 기법과, 고품질의 소재와 제조 방식,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표방하여 최고 수준의 제품들을 만듭니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 제작 OUTSOLE 시스템은 발목은 물론 무릎까지 보호하고, Raichle의 트레킹 골(Last) 모양은 정형외과 의사들의 긴밀한 협조와 함께 탄생했다 |
시리오 일본의 등산화 전문 제조회사로 동양인의 족형에 맞게 제작되어 국내에서는 편안한 신발로서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인 및 기능성에대한 시스템 설계는 일본에서 연구하며 제작은 명품신발의 고장인 이태리에서 그 기술을 빌려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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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시에라 디자인사가 설립되어 최초로 오리지날 60/40 마운틴 파카'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발매로부터 30여년 이상 등산용 파카의 금자탑으로서 절대적인 신뢰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미국 및 전 세계나라에 유명브랜드임을 확신시켰습니다. 디자인적 단순함과 절제미를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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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1958년 설립이래 티타늄 가공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맹주 스노우피크는 기존의 휘발유버너보다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초경량 기가파워 티타늄 버너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 가스버너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기가파워 시리즈는 세계산악계의 초 경량화 사조를 주도할 것이다 |
1936년 썬토사는 토마즈 볼로넨씨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는 기존의 나침반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세계 최초로 액체로 채워진 야외용 나침반을 제조하였고 그 후 나침반을 비롯한 각종 계측 기구 개발에 힘써 일찍이 ISO 9001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썬토사는 수중 다이빙 계기에 있어서도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잠수계에서는 특히 그 명성이 세계적입니다. |
현재 산악인들이 가장 뛰어난 용기로 손꼽는 것은 미국의 날진(Nalgene Outdoor Products)사가 만든 제품들 .워낙 견고해서 웬만한 충격에는 깨지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완벽한 누수방지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1949년에 뉴욕에서 설립된 날진사는 원래 정밀 실험용기를 만드는 회사였다. 70년대 이후20여 년 동안 아웃도어 부문 에서도 수십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며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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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고 유명 스포츠 브랜드인 아식스사가 창립한 타라스불바는 황야속의 지혜라는 신념을 앞세워 기능성을 중시ㆍ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명품 브랜드입니다. 아웃도어 캐주얼 의류를 중심으로 최고급 기능성소재만을 이용하여 세심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등산 매니아뿐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 평상복으로도 인기있는 브랜드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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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스" 일본의 독자적인 티타늄 보온병회사로써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써머스는 위생처리 및 보온기능에 대한 세밀한 설계 및 디자인 연구를 통해 등산 매니아나 일반인들에게 널리 애용할 수 있는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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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녹스" 1884년 스위스의 칼 엘스너에 의해 설립된 빅토리녹스는 스위스 중심의 IBACH라는 곳에서 탄생한 이래로 100년이 넘도록 전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아 온 스위스 아미나이프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브랜드입니다.녹슬지 않는 강철로만 만들어졌고 정밀한 칼의 제작공법 등은 엄격한 비밀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빅토리녹스의 로고인 십자가와 방패는 스위스 군대의 상징물에서 따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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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말 분야에 있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위그암사는 발전체 쿠션을 보강하여 험로에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며 드라이 릴리즈는 땀의 흡수 및 속건성이 Coolmax보다 뛰어난 원단으로 발 전체에 땀이 많아 보행에 불쾌함을 느끼는 분께 매우 좋고 흘러내림 방지 디자인과 Y자 뒷꿈치처리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한다 |
1929년 Giuseppe Zamberlan 이 창립한 잠발란 (Zamberlan)사는 현재 사장인 에밀리오의 아들과 딸의 3대 자손들에게까지 이어져 디자인과 생산의 모든 중요한 과정에 잠발란 일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실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하는 브랜드사로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지형 국가의 서로 다른 수요를 감안하여 그에 적합한 등산화를 생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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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한국산에 가장 이상적인 등산화 개발에 힘써 온 캠프라인은 Gore-Tex등산화 3대 메이커 중 하나로25년의 오랜 역사와 Gore-Tex등산화는 이미 그 품질을 인정받아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미끌미끌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한국산의 특성을 고려하여 바위에 미끄러지지 않는 암벽용 고무창인 릿지엣지(RidgEdge)창을 개발하여 중등산화 및 암벽겸용 트레킹화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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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TY 켈티 "1952년 설립된 이후 세계 최초로 알미늄 후레임 Back Pack을 개발한 HIP-BELT의 세계 최고의 배낭으로 신소재및 다양한 용량과 스타일로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찬사 를 받고 있는 배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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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UT 1862년 스위스 렌즈버그에서 로프업자 Kaspar tanner에 의해 탄생한 이 회사는 처음에는 가내 공장에서 튼튼한 로프를 만드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고 1970년 들어 비로소 자일을 만들기 시작했고 처음의 브랜드 명도 맘모스 였다. 1988년 들어서 명칭을 마무트로 바꾸었다. 자일 하나에도 연구를 거듭하여 탄력과 방수성을 겸한 자일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독특한 디자인과 남이 사용하지 않은 첨단소재를 가장 먼저 사용하고있다. |
YESOL - " 예솔 (HIGH) " 1993년에 설립된 예솔무역은 창립하면서 바지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 기간과 규모에 비해 매년 신장을 기록하는 브랜드사입니다. 외국원단의 수입단계를 넘어서 자체원단을 개발, 제작하여 이를 이용한 하이스펙트라와 하이라이트제품은 값도 싸고 질도 좋으며 편안해 등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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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일 아름다운 폭포의 하나로 알려진 멜로 계곡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멜로스는 인간의 탐험 정신을 모티브로 필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설립한 이탈리아의 최고 클라이밍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밀라노의 패션 감각과 첨단 과학을 접목시켜 인체를 보호하는 고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로 산악인 및 일반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
Silva 실바 는 스웨덴에서 1930년 시작이래로 나침반과 산악지형 기구들을 오랜 역사속에 개발ㆍ생산하여 산악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솔트렉(Soletrek) 1999년 튼튼하고 실용적인 세계 제일의 배낭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창립된 솔트렉은 그 동안 고산등반에 적합한 Alpine Series나, 오지나 극지탐험에 적합한 Adventure Series, 등판의 통기성을 살린 (air stream backpanel) Series등을 개발하였습니다.또한 혁신적인 통기성 등판 시스템인 A.V.B.(air ventilation backpanel) 2003 System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주원료를 EVA와 PE를 혼합 사용하여 인체에는 무해하고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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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ZL 페츨 프랑스의 유명한 산악장비 업체이자 브랜드로서 페츨의 전문장비는 세계 암벽 및 빙벽 장비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전문등산장비의 표준이라 할 만합니다. 등, 하강기,카라비너,헤드랜턴,안전벨트, 헬밋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암벽이나 빙벽을 즐기는 전문 산악인들에게 가볍고 강하며 사용이 편리한 제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
에델바이스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명 등반가 및 기술 고문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제리 모펫(Jerry Moffat), 카린 카브시(Karrin Kavoussi), 스테판 퓌르스트(Stefan F rst), 클라우스 호이(Klaus Hoi), 타마라 슐레머(Tamara Schlemmer), 피터 카머란더(Peter Kammerlander) 등은 전 세계에서 등반 및 탐험 경주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에델바이스의 모든 장비는 이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개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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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GUM 스노우검1908년 오스트리아에서 "Scout Shop"으로 출발하여 1993년 스노우검으로 재탄생한 브랜드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급성장을 하였습니다. 도시와 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Town Outdoor의 전통 브랜드로 스키, 전문 등산가들 뿐 아니라 옥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안락하고 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모든 기술력과 신용을 다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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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한 앞피니스트의 꿈이 담긴 MILLET... 알파니즘의 본산인 프랑스에서 탄생한 MILLET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유럽 최고의 아웃도어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상을 향한 알피니스트의 꿈이 담긴 MILLET 그 명성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MILLET만의 가치와 기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사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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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산악인을 위한 Down 제품을 시작한 발란드레 VALANDRE는 세계 최고의 품질 을 자랑하는 거위털의 산지로 이름 높은 프랑스남부와 피레네산맥에 위치하여 오직 피레네의 Grey gooes down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 거위털은 순도95/5 (DOWN/Feather)이며 그 복원력은 750 FP이다. 또한 Shell 소재는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나며, 저온에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발휘 하는 초경량, 초고밀도 원단인 영국산 Pertex 원단을 사용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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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는 196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 창업때부터 등산장비를 생산했으며 1992년 일본 골드윈과 영원무역이 6:4로 합작해 골드윈코리아를 세워 런칭.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음 국내 아웃도어 판매1위를 차지하고닜으며 로고는 당시 난제였던 알프스3대북벽인 아이거.마터호른.그랑데죠라스을 형상화 했음 |
블랙야크(Black Yak)동진레저1973년 아직은 불모지였던 등산업계에서 진보적이며 모험적인 제품을 구상하고 산악인들에게 정성을 다해 트레킹 배낭시리즈와 캐주얼과는 다른 아웃도어 전용의류를 하나씩 하나씩 생산하면서 직원 130여 명의 동진레저는 등산의류 브랜드 ‘블랙야크’를 비롯한 150여 종의 등산용품을 생산, 연간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블랙야크는 특히 중국 등산 전문가들이 꼽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에 꼽힐 정도로 국내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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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6월 영창실업으로 설립되어 스포츠의류 전문 수출업체로서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미국과 유럽의 유명 스포츠메이커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등산복, 스키복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 저임지역에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방글라데시 치타공 및 다카 지역에 300개 라인 이상의 스포츠의류 제조공장과 관련산업인 염색 및 패딩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수직계열화에 의한 종합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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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맥을 따라 솟은 높이 8611m 세계 제2의 고봉, K2 암석으로 둘러싸인 위풍은 거대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하다. 그 위엄에 도전장을 던진 또 하나의 K2가 있으니 바로 아웃도어 전문기업 케이투코리아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는 1972년 창업 이래 등산화 제작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등산의류·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테크니컬 아웃도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케이투코리아의 매출 또한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업계 1~2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
아크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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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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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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