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생태탕 생태탕에 넣을 무우,양파. 대파. 청량고추 등을 준비하였어요 고추장. 마늘. 청량고추 약간.등을 준비~~ 요지음은 일본산 생태라내요~~ 생태와 모든 재료와 육수를 넣고서~~ 피시쿡에 모든 재료를 넣고서~~ 돌리기전 의 생태탕~~~ 드디어 완성된 맛있는 생태탕!! 완 성!!! ★★ 매운 생태탕 레시피★★ 재.. DOITYOURSELF/차와음식 레시피 2008.04.02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샐러드 샌드위치 2인분 요리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세요 양식 도시락 채소 5천원~1만원 아마추어 10분~30분 여자/어린이,유아/간편아침식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재료: 식빵4장 ■ 부재료: 양배추1c, 오이1/3c, 양파1/3c, 당근1/3c, 야채절이는 소금... 손으로집어서2번 올리브오일1작.. DOITYOURSELF/차와음식 레시피 2008.04.02
상큼 봄김치 만들기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상큼 봄김치 아무리 김치냉장고 속에 보관이 잘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김장김치는 묵은 맛이 나기 마련. 새봄을 맞이하여 칼칼하고 진한 맛의 김치찌개와 신김치에 질린 가족들의 입맛을 상큼하게 돋우는 봄김치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갓 나온 봄나물과 봄채소로 만드는 쉽.. DOITYOURSELF/차와음식 레시피 2008.04.02
봄나물로 차린 무공해 식탁 한겨울을 난 취나물은 쌉싸름하고 개나리처럼 노란 봄동 속살은 고소하다. 봄 바다에서 건진 톳에서는 진한 바닷 바람 냄새가 난다. 맛도 향도 여러 가지인 게 봄나물인가 보다. 산에서 들에서, 바다에서 뜯은 봄나물로 미각이 즐거운 봄맛 식탁을 꾸며본다. 쑥 두부전 재료 ∥ 삶은 쑥 100g, 두부 ½모, .. DOITYOURSELF/차와음식 레시피 2008.04.02
남도 벚꽃길 명소 5곳 흰 꽃비 내리는… 그 길을 걷고싶다 이달말 개화 ‘남도 벚꽃길 명소’ 5곳 ▲ 연분홍 벚꽃이 날리는 전남 보성의 대원사길. 사진은 지난해 모습. 이제 남도의 매화는 절정을 넘어서고 있다. 매화에 이어 벚꽃들이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릴 터이다. 매화가 봄을 알리는 첫 소식이었다면, 벚꽃이야 말.. DOITYOURSELF/여행, 등산, 정보 2008.04.02
영덕 대게 축제 내고향 영덕 ,영덕대게 축제 영덕군은 오는 4월 복사꽃 만개시기에 맞춰 영덕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영덕대게축제는 4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구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덕대게 축제는‘여는 마당’을 테마로 영덕대게원조마을 축원제를 시작.. DOITYOURSELF/여행, 등산, 정보 2008.04.02
가평으로 떠나는 봄맞이 여행 가평으로 떠나는 봄맞이 여행 잣 음식 체험·토기 만들기·봄꽃 구경… 기획·강현숙 기자 / 글·이시목‘자유기고가’ / 사진ㆍ지재만 기자, 아침고요수목원 가평영양잣마을 제공 축령산 기슭에 자리한 가평군 상면 일대는 다양한 농촌체험을 하고, 봄기운 물씬 풍기는 수목원을 돌아볼 수 있는 곳... DOITYOURSELF/여행, 등산, 정보 2008.04.02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인왕산에서 본 서울 풍경 청와대가 뒤뜰처럼 보이고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앞은 청와대, 중간은 창경궁, 멀리 중랑구 청와대 서울 성곽과 남산 타워 멀리 관악산 정상이 선바위(서울특별시 중요민속자료 제4호)는 인왕산 서쪽 기슭에 있는 두 개의 거석이다. 형상이 마치 중이 장삼을 입고 서 있.. DOITYOURSELF/여행, 등산, 정보 2008.04.02
고혈압에 좋은 약차 고혈압에 좋은 약차 솔잎차(松葉茶) 효능 및 특성 솔잎은 옛부터 불로장생의 선약으로 전해오며 널리 이용되어왔다. 솔잎차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으며 또 중풍예방, 위장병, 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 차를 끓여 마실때는 가늘고 짧은 우리나라 솔잎을 사용한다. 솔잎차는 산뜻.. DOITYOURSELF/차와음식 레시피 2008.04.02
[스크랩] [이화감자국/응암동] 무한리필 응암동 감자국 술꾼들이 좋아하는 24시간 쉬지 않는 응암동의 감자국 골목은 벌써 30여년에 가깝게 먹거리 골목으로 많이 이들의 살랑을 받아 온 곳입니다. 심지어는 심야영업을 금했던 80년대 한 때에도 커튼을 드리우고 영업을 했을 정도로 지금의 30대 이후의 애주가들에게 많은 추억을 떠올리는 골목이 되었고 프.. DOITYOURSELF/유명맛집을 찾아 2008.03.25